이때싶이긴 하지만 고딩때 대치동 모 거리 지나가다가 봤었는데 근처에 스텝분들인지 누군진 모르지만 뭔가 김정훈 깎듯이 대하는것처럼 보이고 김정훈은 팔짱끼고 고개도 삐딱하고 표정도 재수없었음 암튼 열라 거만하게 서있었는데 아직도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음ㅋ 그때도 지나가면서 어우 더럽게 싸가지 없나보다 했음ㅋㅋ 반면에 최정원은 공손하게 대화하고 있어서 좀 호감이었고ㅇㅇ둘이 UN 활동할 시절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