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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돈벌이 수단이된 느낌이네 저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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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니가 만드십니다,

지금은 글 삭제된거 같은데...아마도 여론이 본인이 올린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서 그런듯 여튼 뭐 악플이나 무례한 짓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건 맞지만 솔직히 방송까지 나올 정도면 저런 건 각오했어야하는 건 아닌가 싶고... 부모가 아이를 진짜 생각한다면 저런 공고 올리는 거 보다 미디어 노출 안시키는 게 낫지 않나 싶다 요즘 특히 연예인들과 작업하면서 TV 출연 잦아지고 소속사 들어가고, 협찬 광고도 자주하고 등등 점점 수익창출 모드로 바뀌는 거 같아 애를 돈벌이로 생각하나 싶은 생각 들게 만드니 좋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질 수 밖에...

여자들 호빠 가서 남자 찾는거랑 머가 다름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호빠 가는것들 보고 들은 것만해도 몇백명은 된다 ㅋㅋㅋㅋ 근데 내가 못보고못들은 것만 몇명이겠냐 ㅋㅋㅋㅋㅋ 몇천 몇만은 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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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큰형에게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네ㅡㅡ 여자관계도 박수홍이 아니라 형 본인 이야기를 부모에게 그렇게 전달한것 같고... 참... 큰아들 하나가.... 집안을 풍지박살 냈다는게 눈에 훤이 보이네요ㅡㅡ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데 그걸 시어머니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주는거지 방관한 남편도 그냥 한통속이네

송지효가 번돈으로 하시겟죠 원래 있는집 자녀는 아닐거같아요..

할머니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