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쫜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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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6 개
요샌 냉면도 마넌 넘는건 기본..
5
22.07.29 15:35
서울 6대 냉면 맛집 중 가장 싼 곳의 물냉 가격이 13천원이라고 하네요. 더운 여름날엔 다른 메뉴보다 냉면을 자주 즐겨먹는 편인데.. 사이드 메뉴라도 추가하거나, 식사 후에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 한끼에 2만원 넘는건 일도 아니네요. 코로나 방역도 완화되면서 전면 출근제로 바뀌다 보니 한동안 절약되던 교통비며 식대비면 지출이 만만치가 않네요. 자영업자들 맘도 이해되고.. 서민들만 죽어나는.. 외식하기가 두렵네요 증말루
오늘의 뉴스
저도 기억나요 ㅎㅎㅎ허니버터칩 찾아서 편의점 돌__녔던 기억이 ㅎㅎ
4
22.07.28 18:26
편의점 오픈런의 역사 라는데 ㅋㅋ 첫번째가 허니버터 칩이라니 ㅋㅋㅋ 저도 허니버터칩 유행일때 허니버터칩칩 들고 아이맥스 인터스텔라 보면 진정한 승자라는 말이 있었는데 ㅎㅎ 완전 공감ㅋㅋ 지금 일하는 곳이 gs인데 요새 원소주때매 너무 공감가요ㅋㅋ 자꾸 손님들이 원소주 있나요? 하시는데 진짜 들어오자마자 거의 바로 나가서 다 나갔어요라고 말하는데 다들 진짜 없나요? 안에 있는거 아니에요? 이러셔서ㅋㅋㅋ없습니다ㅠ 없어요ㅠ 저도 구경도 못해요ㅠㅋㅋ완전 저 영상에 공감가요ㅋㅋㅋ
편털이들집합소
이 분 진짜 신기하고 비싼거 컨텐츠 많이 하던데...그만큼 돈이 많은거니까 부럽 근데 전 저 기차를 1박에 1300만원이나 주고 못탈것같아요;;; 보는 걸로 대리만족 했습니다
1
22.07.28 11:15
와 회사원 언니가 말해줘서 알았다 세상에 이런 열차가 있구나..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라는 기차를 타고 왔다고 영상올렸는데 기차타는데.. 드레스코드가 있네여?.. 1인석이 13000원 아니고, 1300만원입니다 ㅋㅋㅋㅋ이 언니 1300만원 내고 타고왔어 진짜 핫플다녀오셨네..
핫플공유
재결합해서 신곡 내주라!!
2
1
22.07.28 11:13
소리질러! 썸머퀸의 귀환! 씨스타가 5년만에 완전체로 모였습니다! 소유가 자신의 유튜브 소유기에 완전체 씨스타의 연습 모습과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올려줬어요 ㅠ 넘모 고맙읍니다… 이 은혜 두고두고 재생해서 보답하겠 읍니다.. 하아 써머 퀸들 진짜 너무 멋지다 ㅠㅠ
아이돌
옳소!!!
22.07.27 20:29
운동선수 예능 출연, 득일까? 독일까? -기본 소양 없는? 사람들 나오면 결국 문제가 됨. 실력없으면 결국 도태되지 않을까 하지만… 본업에 충실하다가 서장훈처럼 은퇴 후 전향하여 잘 되는 건 누가 뭐라할까요?
K스포츠
ㅋㅋㅋ
22.07.27 20:28
제주 연돈 음식점에서 새로운 메뉴 볼카츠 샌드를 개발했다네요~ 제주도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음식점 중에 하나였는데, 이번에 나온 신메뉴는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ㅎㅎ 볼카츠 샌드는 기존 볼카츠를 샌드위치 형식으로 만든 거고, 그 안에 돈가스랑 돈가스 소스&한라봉 소스가 발라져있대요! 제주도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먹리어답터
좀전에 GS25갔더니 다나가고 없어여 ㅠ
1
22.07.27 19:39
매번 나오는 편스토랑 메뉴는 이번엔 어떤 맛이 나올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이유리의 더블 새우 뚱드위치가 나왔다는데, 안에 두툼한 새우 패티와 매콤한 소스가 들어있다 하네요~ 왠지 새우버거 맛이 날것도 같네요~ㅎㅎ 평소 편의점 샌드위치하면 꽤 부실한 느낌이 강한데, 이 샌드위치는 두툼하다 하니 기대가 더 되는 것 같아요~!
먹리어답터
저 집은 아빠가 너무 아이의 인생에 관여를 많이해요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세뇌 당해서 움직이는 느낌이라.. 안타까워요
22.07.27 19:27
금쪽 상담소에 박찬민 박민하 부녀가 출연했는데 딸인 박민하가 자존감이 낮은것 같아 고민이라고 했지만 자존감보다는 자신감이 넘기는 느낌의 고민이였더라고요 자존감이 낮은 것도 문제지만, 너무 자의식과잉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너무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한터라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뿐만 아니라, 아빠가 아이의 삶에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빠와의 독립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분들인 어떤 느낌이 드세요??
썰쪽상담소
삼김 매니압니다 김갑생할머니김삼각김밥 2XL로 만들어주세요
22.07.27 19:23
와 한여름밤의 무서운 이야기보다도 더 무서운 피카츄 돈가스 가격근황이네요ㅋㅋㅋ 어렸을때는 저게 진짜 가성비 넘쳐서 맨날 저거 먹었는데ㅋㅋ 은근 맛있지 않나요? 저는 되게 좋아해서ㅋㅋ 그때는 막 500원 이렇기도 하고 저는 저걸 되게 좋아해서 이거만 먹으면 만원의 행복 완전 가능하겠다 이랬었는데ㅋㅋ 다들 어렸을 때 피카츄 가격 얼마였나요? 저는 일단 500원이요ㅋㅋ 그래서 2500원이 너무 놀랍네욬ㅋㅋ 천원이면 지금도 퇴근길에 파는곳 찾아서 사먹어 볼까했는데 ㅎㅎ
먹리어답터
천장으로 누가 내 정수리를 잡아 뽑는다는 느낌으로~
3
22.07.27 19:20
기구 필라테스 해보신분들 손!!! 처음 할 때 온몸이 능지처참 당하는 기분 아시죠?? 팔다리가 너더루 너더루~
운동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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