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에 박찬민 박민하 부녀가 출연했는데
딸인 박민하가 자존감이 낮은것 같아 고민이라고 했지만 자존감보다는 자신감이 넘기는 느낌의
고민이였더라고요
자존감이 낮은 것도 문제지만, 너무 자의식과잉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너무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한터라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뿐만 아니라,
아빠가 아이의 삶에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빠와의 독립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분들인 어떤 느낌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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