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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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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125.01.21 07:49극좌냐 극우냐가 좋은 사람 아닌 사람과 무슨 상관ᆢ?!
125.01.21 07:49심현섭님 정말 좋으신 분이예요!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오늘의 이슈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지 마셔요..ㅎ
1125.01.21 07:47영림씨 아버님이 그동안 살아온 삶의 데이터로 심현섭이 탐탁치않은건데 아버지 속도 모르고 뭣 모르는 딸은 홀딱 넘어갔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사귀어 보라니까 말 끊고 사귀고있다고 말하는 뽄새봐라 ㅜ. 진짜 속상하겠다오늘의 이슈.... 모든 문제를 다 그렇게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분인거 같아서 안타까움ㅜ
125.01.04 23:15디지게 패서 키웠어야지오늘의 이슈아이 어머니 진짜 문제 심각함 ㅠㅠ 나같아도 그 밑에서 크면 숨통 막힐 것 같음... 아이 마음 너무 공감됨 ㅠㅠ 왜 아이를 그 지경까지 몰아세울까ㅠㅠ 그 여린 아이를 괴물이 될 때까지... 아이가 잘 할 수 있을거라 믿는데 공감 못하는 부모님이 너무 걱정됨ㅠㅠ
725.01.04 23:13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근데 어머니 하는 모습보니, 진심 아이 마음 너무 이해됨.. 소통이 안됨..ㅠㅠ 애가 말할 때 아이 말은 안듣고 자기 생각만 계속 주장함.. 왜 오은영 박사님이 엄마한테 더 강하게 말하지 않는지.. 너무 속상했음ㅡ류
5325.01.04 23:09기자 또 제목 그지같이 뽑아놨네...😡 부모만 욕할수없는게 저 경우는 아이입장에서도 부모입장에서도 안타깝더라.. 약물이든 입원이든 뭐든 할수있는건 했으면 좋겠다 현재로만 볼게 아니고 나아가 성인됨 덩치커지면 더 감당힘들텐데 훗날 성인으로 살아갈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렵겠지만 덜 자극받는쪽으로요오늘의 이슈안하고 지나갔으면 또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긴다고 뭐라고 했을 거예요; 그냥 이제는 어차피 세상에 다 밝혀진 이상 자기도 뒷감당을 알아서 하겠지요 ;;
5824.11.30 13:03초상집은 무슨 어제 말하던 정우성 눈빛이 정말 별로였음 연기를 하는건지 뭔지 또 그 말에 박수치면서 환호하고 꼴값은오늘의 이슈기자가 마음대로 쓴 타이틀이지, GD가 말한 게 아닌데 그냥 무시하셔요~
224.11.03 21:01저게소박???거실만 봐도 넓어보이는구만오늘의 이슈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쉽게 말하는 건, 좋아 보이지 않네요.
124.07.30 07:59상처받을자격도없다 대표가 일은안하고 맨날 딴따라짓거리ㅋㅋㅋ오늘의 이슈저도 지금 그생각;;
224.07.05 20:18김구라 아들 그리 기사인데 댓글이 허웅...! 뭔가 기사 수정이 잘못된듯.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