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은 무슨 어제 말하던 정우성 눈빛이 정말 별로였음 연기를 하는건지 뭔지 또 그 말에 박수치면서 환호하고 꼴값은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이병헌 없었으면 자칫 무거운 청룡이 될 뻔했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이 진행된 가운데 남우 주연상 시상자로 이병헌과 박보영이 나왔다. 지난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 주연

정우성 때문에 초상집 청룡?…이병헌 어그로 없었으면 어쩔 뻔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정우성 이분은 
낄낄빠빠 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 
진짜 ......

작품이 상을 받아서 출연배우 중 하나로 소감하는건데 자기얘길 왜 해.. 그렇게 구분을 못하니... 

환호는 진짜 아니였고, 그냥 격려의뜻으로 박수만햇음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