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Hymn
작성한글 24 · 작성댓글 8
소통지수
2,635P
게시글지수
1,200
P
댓글지수
90
P
업지수
1,245
P
Hymn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 개
갈수록 노래도 못 부르더구먼 그러니 어쩔수 없지
6
24.10.02 15:25
장윤정도 이제 예전의 그 트롯 여신이 아닌듯 이번 콘서트도 예매율 겁나 저조해서 기사까지 났던데 뭐 매번 탑일 수는 없지만 행사 같은건 큰 돈 받아가는데 성의는 보여야 도리 아닌가? 뭐 건강상 이유로 립싱크 한두번 정도는 할수는 있다 쳐도 후기들 보니까 다니는 행사마다 립싱크 하시나보던데.. 행사비를 적게 받는 것도 아니고 그건 프로가 할 짓이 아니지
연예가중계
성질 더러운 선배가 훨신 더 많지
11
24.08.04 20:14
나도 연예계에서 일해봤었는데 대놓고 색깔 드러내는 좌빨 연예인들이 대부분 성격 개차반이더라ㅉ
오늘의 이슈
먹을것 생필품 집에 사 재어 놓은것도 있는데
8
24.08.04 16:32
ㅋㅋㅋㅋ 이런 인간 앉힐 거면 대체 청문회는 왜 했냐? 걍 안 할 수는 없으니까 하긴 한 건데 어차피 청문회에서 어떤 병크가 나와도 뽑을 거였지? 위안부 부정하는 사람이 나라 요직에 앉는 세상이네 캬
실망이다
키즈카페를 해봐서 아는데 오죽했으면 그 마음 이해가 간다
3
24.07.16 13:30
4살짜리를 킥보드로 때려? 그게 사람이 할 짓이냐 저기 어딘지 바로 공개하고 교사 누군지 밝히고 처벌 강하게 해야된다 이래서 불안해가지고 아이들 유치원에 맡기겠냐고
사건사고
판사가 계부인가봐
1
24.05.08 13:02
고작 초등학생 아이를 저렇게 학대했는데 준다는게 집행유예? ㅋㅋㅋㅋ아이 학대 더하라고 부추김??
사건사고
가면 가는거지 왜 이리 날리들이야
4
24.01.25 13:16
푸바오가 가는 날은 4월 초로 정해졌다고 하네 이제 곧 2월이니까 두달정도 남은거구나 3월 초까지가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함.. 난 결국 한 번도 못 봤다
연예가중계
만원은 되어야
3
4
24.01.17 12:32
금연 유도 효과와 세수 확보? 뭐 말이야 좋지 ㅇㅇ 근데 8000원 만원에 팔 거면 흡연부스도 더 지어 줘야 함 주취자들 때문에 공권력 낭비되는 것도 싹 반영해서 술값도 더 올리고 이렇게 기호식품으로 부족한 세수 확보하려고 한다는 게 걍 웃김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1 금쪽이 2 강아지 동물 관련 프로 유모차에 강아지 테우고 다니면 세금 물려라
1
2
23.10.15 09:58
예전에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프로그램은 있었고 지칭하는 단어만 달랐지 금쪽이들은 늘 있어왔음 방송에서 부모 말 잘 듣는 천사같은 애들이 나온다고 치면 그거 보고 아 나도 임출육 도전해야겠다! 하는 생각 할 사람 얼마나 될까? 결국 돈과 환경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는 게 더 큼 금쪽이 같은 애 나올까봐 무서운 건 그 다음 문제고
AvsB 선택고민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