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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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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크즈아!
22.10.05 01:33
최근 k리그 보면서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데 정말 미래가 기대되네요 01년생에 나이도 어린데 군대도 이미 상무 갔다오고 피지컬도 좋고 이번 시즌 12골로 득점 공동 5위인데 벌써 유럽팀들 스카우터명단에도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ㄷㄷ
K스포츠
칼로리, 콜레스트롤 이런거 다 따지면 연어가 최고봉임
22.10.05 01:31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근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 어떤 게 있을지 알려드려요. - 육류 단백질 외에도 필수적인 영양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두부 대표적인 식물 단백질 음식이다. - 생선 등푸른생선에는 단백질은 물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 - 달걀 완전식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소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운동남녀
이사건은 입법부와 사법부의 합작작품이다.
3
22.10.01 17:07
천벌을 받아라...
화가난다
판사들 왜이럼? ? ? ㄴㄴㄴ 법이 문제임. 입법부 이샛기들이 여야를 떠나서 일은안하고 서로 처싸우기만하니깜 법이 제대로되나? 50년전에 만들어진 법으로 21세기에 판결내림
22.09.30 13:00
직장 동료까지 불러내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20대 남성 실형! 이들은 각각 징역 5년과 2년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피의자들은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했다는데 악마처럼 뻔뻔한 태도가 정말 소름 끼치네요. 한 사람의 인생이 짓밟혔고 죄질이 이렇게 나쁜데 고작 5년, 2년.. 죄질에 상응하는 좀 더 엄중한 처벌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참견
으악...
22.09.29 13:57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는 고슬고슬하고 윤기 있는 갓 지은 밥! 흰 우유만 있으면 묵은 쌀도 갓 도정한 쌀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우유와 물 비율을 1:3으로 섞고 이 물로 밥을 지으면 묵은 쌀의 군내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어요. 우유의 고소한 맛과 차진 식감. 군내 제거는 물론 칼슘과 철분까지 밥 한 공기로 채워보세요. :)
꿀팁방출
체육인들,음악인들,발레리나들도 면제되던데? 형평성 운운하면 체육,음악 콩구르 우승자들, 발레우승자들. 면제시켜주는거도 없애라.
22.09.23 10:43
BTS 군대가는 문제가 자꾸 언론에 나오니까, 국방부가 마지못해 여론조사를 한건데.. 여론조사에서 BTS가 군대 가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게나오더라도 BTS는 군대를 갈 수밖에 없어.. 괜히 노이즈 만들지 말고, 깔끔하게 갔다오는게.. 제일 낫다.. 전에 월드스타 싸이 알지? 싸이 형님처럼 괜히 이상한거 하다가 군대 두번가는수 있다..
K-POP연구소
이건 장애인들이 대답해야된다. 장애인들이 기분나쁘다마 하지 않는게 옳다.
2
22.09.20 19:51
예능도 인신공격이나, 성인지감수성, 노약자, 장애혐오 등등에서 지유로울 수 없다. 고요 속의 외침..이 게임도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
오늘의 참견
저샛기 진짜 참교육을 보여주자.
22.09.16 20:38
헐...그 교사...늙어서...배변 실수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더 심한 악담해주고 싶으나..오늘도 참는다.
화가난다
반려동물보유세를 걷으면. 동물들도 세금을 내니깐 동물들에게도 법적인 권리가 부여되야하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물의료보험도 정부 주도로 만들어야됨. 동물병원, 동물의약품도 보험처리되고.
1
22.09.12 12:48
반려동물보유세 도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 7가구 중에 1가구 꼴로 반려동물 기르는 집이 많아졌는데.. 그만큼 무책임하게 유기하거나 파양하는 사례도 많은 것 같아요.. 선진국들은 이미 시행중인 곳도 많고.. 도입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아닐진 모르겠지만 저는 적극 찬성!!
오늘의 참견
이해가 안된다는샛기는 층간소음 안당해본샛기뿐이다.
10
22.09.11 15:31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 원!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에 불만이 있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위층을 찾아가 A씨와 A씨의 어머니를 폭했다고 해요. A씨와 어머니는 각각 전치 12주와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층간소음에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도 전치 12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건... 이해가 안 되네요.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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