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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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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 개
오늘의 이슈
23.11.10 16:32
하 진짜 적당히들 해라. 유난을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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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9 17:10
근데 이거 누구 머리로 하는 기획이냐? 박나래 나락으로 보내고 싶어 이러는가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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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8 16:33
성폭행 당한 원생은 약자라고 마음껏 회유 협박하더니 갑자기 약자가 되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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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5 23:48
그냥 딸아이들의 아빠로써 좀 슬프더라. 정말 나이들어 자식위해 가족위해 나를 죽이고 산 세월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이 사랑해 주니 도대체 뭘 얻기 위해 잘못을 하고 이혼을 하고 그 사랑그런 딸에게 상처를 주는지. 정말 나이먹으면 뭐든 부질없는데 .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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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4 11:57
솔직히 마약이 아니라 업소출입으로 협박하면 유부남중 돈안줄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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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3 14:08
아들도 음주운전하면서 엄마 팔이, 남편도 음반내면서 마누라 팔이, 이제 목소리 안나오면 나오지 마라. 아주 소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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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22:44
기사가 이런데 대기업 스포츠 조선이네 ㅋㅋ 난 어디 위키트리 정돈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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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1 15:43
도대체 헤어지는 마당에 뭔 엿바꿔먹을 응원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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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1 11:36
저게 안웃김?? 피해자?? 도대체 누가 피해자냐? 300만원 주면 50억 벌게 해준다는걸 믿는게 피해자야?? 그냥 웃어라. 피해자는 없다. 그저 그 욕망에 눈이먼 자들의 최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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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18:02
그래, 버리는 카드 그냥 구겨버리고 남은 카드라도 잘닦아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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