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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aZtXg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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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aZtXg4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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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 개
자폐아동복지기관 에 봉활 하러 간적 있는데..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아이들이 하의를 탈의 할수도 있으니까 놀라지 말라고 당부를 하던데.. 아이들하고 웃으면서 있었지만 한편 속으로는 애들이 돌발행동 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도 많이 있었다 솔직히.. 봉활 하는 시간내내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더라.끝까지 웃으며 일하시는데 보통 희생정신 가지고는 못할일이지 싶더라. 부모야 자기가 낳았으니까 책임지고 키우는건 당연하지. 근데 부모도 사람인데 과연 매 한번 안들고 욕한번 안하고 양육할까?부모도 그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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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08:50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오늘의 이슈
배달 끊었음
2
23.11.28 21:43
그럼 거리할증에 따로 기상할증까지 붙는 거..? 물론 폭우, 태풍, 길 얼어서 미끄러운 날은 사고위험 높은 것도 맞고 나도 그런 날은 최대한 배달 안 시키려고 하기는 해 근데 이제 정말 서서히 배달을 더 줄이긴 해야겠다....
AvsB 선택고민
뼈때리겠다.불륜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1.돈이 없고 2.자길 유혹하는 이성도 없고 .. 지눈에 딱 꼿히는 이성이 자기 흔들면 안넘어 오는 유부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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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 11:47
진짜 유부남들 대부분 이래..?
오늘의 이슈
그냥 다 별로다. 되게 별로다
2
23.11.22 10:54
카톡 사생활을 왜까냐 !! 거기에 동조한것도 그 여자들인데 !!! 남들이 배나라 감나라 할 자격이 있나 성폭행 했냐 !! 어휴 !! 애들이냐 !!
오늘의 이슈
술은 때때로 좋을때도 있다.요리에도 쓰이기도 하고 청소 할때도 쓰이기도 하지.가끔 술은 날 위르 해주기도 해.근데 술마시구 개돼고 음주운전 하는건 그냥 그인간이 ㅆㄹㄱ 인거지 술 탓 ㄴㄴ해
1
23.11.18 06:23
전자는 일단 내 기분, 내 건강이 상하고ㅡㅡ 환경오염, 층간 흡연문제, 길거리 꽁초, 길빵 등 진짜 무수히 많은 갈등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사람 죽이는 범죄로 이어지는 건 아무래도 술이라서.... 난 술..
AvsB 선택고민
편식을 가르치니까 욕먹지 ㅉ 그럴꺼면 처음부터 횟집을 가던가
1
1
23.10.29 17:08
뭐 무한리필집이 아니라면 자기 돈내고 먹는거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좋은 거 가르치는 거 아니란 남편 말이 맞지 그럴거면 회를 먹으러 가는게 낫지
오늘의 참견
퇴근하세요.회사 전기는 막 써도 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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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0.01 21:56
음..집무실에서 퇴근안한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니지 그리고 남아있으면 직원들도 눈치 보여서 퇴근 못하지 않을까
오늘의 뉴스
좋은사람이 될려고 열심히 살아온거랑 남자의 매력은 다른거에요."오빤 좋은사람 이야.분명히 오빠를 좋아하는 여자가 생길거야"이런 소리는 쉽게 많이 하죠."너는 내가 남자로서 어떠니?"이렇게 물어봤을때..대답을 회피 하거나 돌려 말하거나 글쎄..생각 안해봤어 ..이러면 남자로서는 매력이 없는겁니다.외모 무시 못해요.님도 여성 외모 이상형 있을꺼 아니에요.최소 뚱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정도는 있을꺼 아니에요.그렇게 여자도 남자보는 외모가 최소 어느정도는 됐으면 좋겠다 이게 있는거라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1
23.09.12 22:52
난 이해함 만40세 156cm 남자임 다행히 대학도 나왔고 직장 생활도 하고 있고 내 차도 있고 내 집도 있음 이미 눈치 챘겠지만 결혼은 못했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봤음 분명 키 상관없는 여자도 있겠지만 내 경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키 상관없는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음 유니콘 같은거임 어딘가 존재한다고들 하는데 볼수는 없음ㅋ 여자들이 말하는 키작은 남자도 괜찮다의 최하 기준 170 적어도 168 임 깔창 끼워도 도달 할 수 없는 키 ㅋㅋㅋ 괜시리 깔창 끼우면서 발과 발목 망가트리지 말길 키높이에 집착 하다가 발목 아작나서 치료중 살면서 진짜진짜 많이 외로움 그런데 방법이 없음 일단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들에게 매력어필을 해보란 조언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키작으면 매력을 보여줄 기회도 쉽게 안줌ㅎ 밴드 활동도 해보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많고 마술을 취미로 했었고 드라마 영화 좋아하고 말 주변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겐 재밌고 유쾌한 사람임 일도 열심히 함 인정도 받고 있고 솔직히 불편한것도 많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포기했지만 그걸 포기했더니 돈을 모으기는 또래 친구들 보단 쉬웠음 물론 대출이 많긴하지만 내집이 생기고 내차가 생기고 물질적인거라 좀 그렇지만 키작은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다른걸로 맘에 허전함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음 살면서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고 힘든일도 많을거임 키가 작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할 세상.... 그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함 건승 하시길...
오늘의 이슈
댁이 여자라고 생각해 보며 거울속 자신의 모습 보고 생각해봐요.키스 하고 잭스 할 수 있을까요?남자로서의 듬직한 모습 생각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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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2 22:45
난 이해함 만40세 156cm 남자임 다행히 대학도 나왔고 직장 생활도 하고 있고 내 차도 있고 내 집도 있음 이미 눈치 챘겠지만 결혼은 못했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봤음 분명 키 상관없는 여자도 있겠지만 내 경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키 상관없는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음 유니콘 같은거임 어딘가 존재한다고들 하는데 볼수는 없음ㅋ 여자들이 말하는 키작은 남자도 괜찮다의 최하 기준 170 적어도 168 임 깔창 끼워도 도달 할 수 없는 키 ㅋㅋㅋ 괜시리 깔창 끼우면서 발과 발목 망가트리지 말길 키높이에 집착 하다가 발목 아작나서 치료중 살면서 진짜진짜 많이 외로움 그런데 방법이 없음 일단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들에게 매력어필을 해보란 조언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키작으면 매력을 보여줄 기회도 쉽게 안줌ㅎ 밴드 활동도 해보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많고 마술을 취미로 했었고 드라마 영화 좋아하고 말 주변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겐 재밌고 유쾌한 사람임 일도 열심히 함 인정도 받고 있고 솔직히 불편한것도 많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포기했지만 그걸 포기했더니 돈을 모으기는 또래 친구들 보단 쉬웠음 물론 대출이 많긴하지만 내집이 생기고 내차가 생기고 물질적인거라 좀 그렇지만 키작은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다른걸로 맘에 허전함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음 살면서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고 힘든일도 많을거임 키가 작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할 세상.... 그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함 건승 하시길...
오늘의 이슈
반대로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오는 겁니다.남자로서의 매력이 중요한 겁니다.
1
23.09.12 22:41
난 이해함 만40세 156cm 남자임 다행히 대학도 나왔고 직장 생활도 하고 있고 내 차도 있고 내 집도 있음 이미 눈치 챘겠지만 결혼은 못했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봤음 분명 키 상관없는 여자도 있겠지만 내 경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키 상관없는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음 유니콘 같은거임 어딘가 존재한다고들 하는데 볼수는 없음ㅋ 여자들이 말하는 키작은 남자도 괜찮다의 최하 기준 170 적어도 168 임 깔창 끼워도 도달 할 수 없는 키 ㅋㅋㅋ 괜시리 깔창 끼우면서 발과 발목 망가트리지 말길 키높이에 집착 하다가 발목 아작나서 치료중 살면서 진짜진짜 많이 외로움 그런데 방법이 없음 일단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들에게 매력어필을 해보란 조언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키작으면 매력을 보여줄 기회도 쉽게 안줌ㅎ 밴드 활동도 해보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많고 마술을 취미로 했었고 드라마 영화 좋아하고 말 주변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겐 재밌고 유쾌한 사람임 일도 열심히 함 인정도 받고 있고 솔직히 불편한것도 많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포기했지만 그걸 포기했더니 돈을 모으기는 또래 친구들 보단 쉬웠음 물론 대출이 많긴하지만 내집이 생기고 내차가 생기고 물질적인거라 좀 그렇지만 키작은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다른걸로 맘에 허전함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음 살면서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고 힘든일도 많을거임 키가 작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할 세상.... 그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함 건승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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