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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zlxlz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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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zlxlz9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6 개
왜이리 꼬여 있나요 인성이
11
1
23.07.21 15:40
쟤네 임신하면 국경일 지정되겄네. 같잖아서 진짜
오늘의 이슈
서박사는 애들 패냐?
17
5
23.07.21 15:38
이게 오은영박사 탓이냐?? 그나마 한국 사회에서 유일하게 문제 아동 솔루션 제공하는게 오은영 박사인데 괜히 엉뚱한 사람한테 마녀사냥 하네
오늘의 이슈
먹먹한 마음이네요
7
23.07.19 11:24
레오가 많이 아팠던 건 알았는데 회복 못하고 떠났구나 경찰견으로 누구보다 헌신 많이 한 레오야 고생 많았어 편히 쉬렴..
오늘의 이슈
근데 자기이름으로 해도 되잖아
4
1
23.07.18 15:56
이야 임영웅의 미담은 진짜... 멋있다 진짜 임영웅도 기부천사로 유명할텐데 심지어 이번엔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했네 팬사랑도 대단하고...완벽한 사람이다
연예
또 어른답지 못하게 아이한명 보내네 그러지 마셔
2
23.07.14 11:23
다들 트롯프로그램 볼때, 난 쟤 저럴줄 알았음. 트롯안되면 아이돌, 아니면 연기. 본인 의지이기도 하지만 부모도 같은 생각일것 같았음.
오늘의 이슈
친부모도 내자식이 말안듣고 어긋나게 행동하면 혼을내고 야단 칩니다
37
23.07.12 08:52
드센것들의 특징. 내 생각만 옳다.
오늘의 이슈
니네집에 불나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가세요
4
23.07.11 13:39
어떻게 하면 소방서를 혐오시설로 생각할 수 있는 거지..? 저래놓고 본인들 집에 불 나면 왜 빨리 안오냐고 뭐라뭐라할 거 아님??? 소방서 경찰서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안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
화가난다
불우이웃돕기나 하지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지
25
1
23.07.11 11:46
대단하다 슈바..말 몇마디로 5억을 쳐빌려주네 와
오늘의 이슈
배은망덕한
46
3
23.07.11 11:09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우리는 지금 악마의 글을 읽었습니다
2
1
23.07.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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