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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up23.07.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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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zlxlz9323.07.12 08:52
베플친부모도 내자식이 말안듣고 어긋나게 행동하면 혼을내고 야단 칩니다
Hapy1004523.07.12 08:04
베플미친
PRinSzP6423.07.12 08:06
베플무섭다 손주까지 내자식이다 생각말지어다
애들맘23.07.12 09:51
카더라지만 할머니께서 관리하던 시절 여자아이돈을 남자아이쪽으로 돌리고 그 아파트도 리모델링해서 세준다고 하고 여자아이돈으로 몇억으로 집고치고 남자아이가 살고있다고.. 여자아이 행적이 지금까지 설득력이없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할머니께서 남자아이만 사랑으로 키웠다면 여자아이가 감정적결핍이 이었겠다생각들어요 이것도 카더라.. 믿을께 못되니 넘 한쪽말만 듣는건 위험하다싶어요
Kkfpxsk823.07.12 09:49
속속들이 들어가보기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인듯ᆢ예전엄마들 아들만 위해 키우고 지원해주고ᆢ딸은 스스로 거의 큼ᆢ아들이 머리 커지면서 속썩이거나 아무 도움이 안된다싶어지면 구박만 하던 딸들ᆢ 힘들게 일하는돈들 빼앗고 단지 자식이라는 이유하나로 계속 손벌리고 그돈받아서 아들 위해쓰고 허다한듯ᆢ최진실도 착해서 말을 안하고 살았을뿐 ᆢ온가족 먹여살리고 제일 불쌍한듯ᆢ
Moki23.07.12 08:55
그렇게 따지면 너도 드센걸수도???
Qnzlxlz9323.07.12 08:52
친부모도 내자식이 말안듣고 어긋나게 행동하면 혼을내고 야단 칩니다
PRinSzP6423.07.12 08:06
무섭다 손주까지 내자식이다 생각말지어다
Hapy1004523.07.12 08:04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