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결코 용인할 수 없지만 대게 연예인들 저런 사건들 뚜껑을 열어보면 맞을짓을 넘어 쳐맞을짓 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더라. 구타유발죄라는 말처럼 법으로 정의하거나 규정하기 어려운 인과관계라는 것들이 있을테니 말이다. 매체나 드라마에 기인하여 자신을 투영해서 성급히 결론 내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기보다는 팝콘 먹으면서 더 지켜보자.
간혹 지능 낮은 애들이 이 글 보면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용인할 수 없다는 말과 해놓고 맞을짓 했다는 말만 보고서는 꼬투리 잡고 비꼴텐데 그런 애들이야 뭐 세상 관점 자체가 꼬여서 시야는 좁고 비난하느라 정신 없는 애들일테니 이해해주도록 하자. 아마 가슴에 찔림이 있기에 그것을 부정하고자 이 말을 비난할 것이다. 혹은 비난을 넘어 곧 내 부모가 어쩌니 하는 댓들들도 달릴 것이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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