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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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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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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배많이아픈가보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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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12:49
이미지 메이킹 겁나 잘했쥬? 문어발식 안하는 체인사업없이 늘려놓고 가맹들은 죽어가는데... 방송나와서 이미지 메이킹이나 하고 지 배때기나 불리고
오늘의 이슈
갑상선암이 무서운건 다른곳으로 전이가 되기 때문. 착한암 ㅇㅈㄹ 하는 애들 꼭한번 걸려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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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17:52
갑상선 암을 우습게.보는 분이 아래 계시네... 나도 갑상선 암 3기였고 암 덩어리들이 너무 많아 목 아래를 절개해서 나비샘 양쪽을 다 떼어내는 수술 하고 방사선 약 구강투여 항암 치료도 병행했어요. 만약 조금이라도 늦게.발견 됐으면 폐로 전이됐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관찰 경과 4년째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병이 다시 어딘가에 생길까 두렵습니다. 갑상샘 암을 우습게 보는 분들 없길.바라요.
오늘의 이슈
자기만족과 돈을 빼면 이세상에 인간이 하는 행위중 이해가 가는 행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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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17:02
히말라야를 왜 등반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 누가 등 떠미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만족과 돈을 위한거 아닌가요? 인간은 뭔가에 꽂히면, 앞뒤 안 가리는 듯...
오늘의 이슈
사람은 누구나 나를 위주로 생각하게 프로세스되어있음. 너라고 안그럴거같음? 그리고 나도 죽었을수도 있다는 말이 꼭 나의 다행을 의미하는것같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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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30 16:32
친구는 배를 탔고 나는 비행기 타서 안죽었다. 나도 죽을 수 있었잖아요. 남의 불행에 비해 나는 다행으로 여기는 말을하는게 진짜 친구일까? 그런말은 친구들끼리 있을때도 못할것같은데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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