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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투표 좀 잘 해. 이명바그네 때도 그리 당하고도 2찍~!

서울대, 고대,연대, 시립대, 외대, 홍대, 명지대 웬만한 대학교에 다 붙었다는데 저거 진짜 한국인들이 쓴 거 맞음?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이라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없는데 쟤들도 범죄자들 인권도 인권이다 어쩌구 뭐 그런 식의 논조로 저러는 건가 아니 근데 저건 사실상 테러를 지지하란 말이잖아;;;;

저출산 문제를 먼저 직면한 나라들이 육아휴직 소득대체율이 높긴 하네... 우리도 시간이 지나면 사태의 심각성을 더 느끼고 좀 높아지려나 육아휴직 기간만 1년에서 1년 반으로 늘어나면 뭐하냐 실질적으로 잘 활용해서 써먹는 사람이 드문데...

요즘 참 탕후루가 인기가 많던데 너무 달아서 저는 제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안 먹긴 하는데 이게 환경적으로 쓰레기때문에 여러 문제도 있는데 건강에도 아주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설탕 범벅이니..조금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뭐 케이크가 남는 게 별로 없다고 하고 1인 1음료가 그 가게 방침이면 어쩔 수는 없다고 해도.. 손님 입장에서는 음료보다 케이크 가격이 더 비싼 경우도 있는데 난 좀 이해가 안간다 융통성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는..

문신을 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 그리고 거부하는 것도 주인의 자유 아닌가? 다른 손님들이 거부감 든다고 하면 뭐 주인 입장에서는 방법 없지

다음달 1일부터 스쿨존에 대한 규제가 조금 완화된다고 하네 그래 아무도 없는 심야시간에도 30키로로 가는 게 말이 안 됐어 ㅋㅋㅋ

어우 동기나 친구 사이에, 밥만 같이 먹으러 간 거고 대화는 안 하는 상황이면 가능 근데 상사...? 사회성 어디로 감...? 사람 대 사람으로서 기본 매너도 안 지키는 사람인데 친구는 있나...?

그래도 전에는 직업이 취준생인 사람들이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렇지도 않다는 거잖아 구직 자체를 쉬고 있으니까 그럼 당연히 본가에서 지내야지.. 뭐하러 돈 내고 자취를 하고 있어... 근데 부모님이랑 한집 살면 갈등이 상당해서 괴로울 것 같긴 한데 뭐 어쩌겠으 청년들은 구직을 안 하고 반대로 환갑 넘은 고령층 취업자가 늘어난다는 거 보면 이게 딱 요즘 우리나라 현실 요약판인 듯

야 친구 아들 먹는거면 그냥 좀 사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진짜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보다... 물론 어떤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한쪽 말만 담겨있긴 하지만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