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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결혼 10년차도 아니고 3개월 연애에 결혼 1년차...더군다나 재테크모임에서 알게되었다면 돈을 모으기위해 고생도 고생인데 돈에대한 신념이나 가치가 큰사람한테 무슨1억을....시부모가족이 대출을 내든 하는게 맞지 왜 그모든 책임이 이제 갓 결혼한 며느리한테 있는거지???막말로다가 이혼하면 남인데...2000도 정말 많이 양보한것같은데...2000에 감사하다 생각하고 시부모님가족들이 나머지 모아야죠

우려 안 하니까 갈거면 빨리가라.

남자가 서울에 신축아파트 국평 자가로 해오고, 최소 세후월천씩 벌어와야 여자들이 믿고 애를 낳아주든말든 할거아냐❓️ 돈없는 남자가 결혼하려는건 정말 한심하면서도 이기적인거지. 남자의 무능을 감히 처자식한테 떠넘기려고 하지마라ㅉ

첫번째 임신 - 허웅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합의하에 지웠고 두번째 임신 - 남성 편력 알았고 결혼보다 몸상태 보자는데 거부하고 여자가 결혼만 밀어붙이니 거부했고 다음 헤어졌고 허웅이 협박 받았고 고소했는데 이게 도대체 왜 허웅이 욕을 먹어야 하는거냐? 낙태든 뭐든 혼자 결정으로 못하는거고 합의하에 한거고 협박은 허웅이 받는데 왜 허웅이 욕먹는거냐? 누가 칼들고 아니면 강제로 낙태를 시킨것도 아니고? 남자 입장에서는 몸상태 보자는데 거부하고 결혼만 밀어 붙이면 "아이고 결혼합시다" 나오는게 호구 아니냐? 페미들이 좌표 찍고 난독증들이 호응하는데 아주 대환장 파티다.

요즘은 시집안가는 여성들이 승리자인 세상인데. 남편 밥해주랴~ 살림해주랴~ 애낳아주랴~ 이게 과연 정상적인 세상일까요?💢 많은 여성분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을 해보시길 제발 부탁드릴게요.

그러게말이다 윤 뽑은 사람도 윤이 이재명 잡아줄 거 기대하고 뽑았을텐데 조지라는 이재명은 안 조지고 경제를 이렇게 조질 줄은 몰랐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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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아 니들이 낸 세금 니들한테 복지로 돌려주는거는 욕하고 곡간에 쌓아두고 펑펑쓰는거는 환영하냐? 고속도로가 휘고 해외 여행, 초부자감세,지인퍼주기 이런거는 좋아?? 25만원이 없어서 받고 싶어서가 아닌 국민한테 마음이 없는 정부를 심판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