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양

설경구도 하는데 너 뭐 돼?ㅋㅋㅋㅋ

예전이야 그럴 수 있다 쳐도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는데 태아의 성별도 알려주면 안된다고?? 저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네

이제 특수교사는 더 쓰레기로 보일듯 장애가가 그정도 인지 능력있음 장애가 아니지 애가 제어 힘들고 교칙에도 위배되면 절차에 따라 학부모 호출하고 상담하고 효과없다면 교칙 적용해서 학교서 감당 못하니 집에서 케어하라 시설로 보내라 통보를 해야지 장애아 한테 저딴식의 발언은 선생 자격이 없다 내가 학부모라도 녹음기 넣고 고소한다 부모 입장과 교사 입장이 달라도 교사가 확실히 했어야 했는데 지 꼴리는데로 유권해석 하고 애한테 막말하고 억울? 그런식으로 교사가 자의적 행동 할거면 교칙이 왜 필요함? 황당하다

전국의 특수교사 선생님들 이제 아이들한테 “아휴 밉상이네” 혼잣말 가능 “너 싫어 싫어 죽겠어” 가능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거야” 가능 “그딴 소리 내지마” 가능 다 가능합니다. 전문성 오진다 화이팅

돈도 많이 벌어놨겠다 조용한 시골가서 애 자연친화적인 학습하면서 케어하며 노후즐기심도 괜찮을듯ᆢ만화는 이제 직업ㅂᆢ단 취미로ᆢ가 맞을것같고ㅎ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유재석은 이미주부터 버려야 한다. 너무 재미없어

휴게소 들렀다 '다리 절단' 날벼락! 경북 영덕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휴게소 계단을 덮치는 바람에 보행자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운전자가 조사에서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고 해요. 확실히 연세가 있는 분들은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2~3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이러한 사고가 안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