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입생로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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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는 동정하고 싶지 않음

최강록씨... 계란찜 하나 만드는데 1시간 걸리는 분이 식당을 개업한다고 했을 때 놀랐습니다. 사실 장사를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엄청 오래 걸리시는 분이라... 2만명이면 강록님이 평생 잠도 안자고 요리만 만들어도 서빙이 불가능할거 같아요.

이혼경험 있는데 만난지 얼마 됬다고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 금사빠 느낌 강한데

박소담도 동기인데 언급자체가 아직도 없는거보면 진짜 개썅하는사이였나봄ㅋ

너무 이기적인 출산

계정폭파는 당연하지 이만큼 키워주고 투자해준 회사를 좀 컷다고 공개저격이라니 소송걸어서 투자금 이상 토해내게해라 버릇이 너무없네 재네들

하이브는 채용도 자르는 것도 법적으로 합의된 수준에서 해라 좀. 기업vs개인 싸움에서 사람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언플하고 아니면 나몰라라만 몇달째임.

김성주가 MBC 후배 아나운서들이랑 사이가 매우 안 좋음. 그 이유는 2012년에 MBC 아나운서들 파업하고 있을때 프리랜서였던 김성주가 런던올림픽 중계를 맡아버려서 방송에 아무 차질이 안 생기니까 파업한 후배들이 힘이 빠짐. 그 당시에 불난집 옆에서 친정 선배가 삼겹살을 구워먹냐고 원색적인 비난까지 들었음. 지금도 그래서 MBC 내부에서 김성주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그런거 가뿐히 무시하고 그냥 본업 잘하는 실력 하나로 계속 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중. MBC 김대호가 차장급으로 연봉 1억씩 받는다던데, 그런 MBC 현직 아나운서들 다 쩌리 만들고 따로 큰돈 써서 김성주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번 올림픽 때 또 한번 보여줌. 모든 논란을 밟아버리는 확실한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