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셰프가 박지윤에게 "누나 오늘 못 뵈러 갈 것 같아요. 일이 좀 생겨서 아쉬워요"라고 하자 박지윤은 "잉 아쉽네. 오늘 심하게 예쁜데ㅋㅋㅋ"라고 답했다. 그러자 C셰프는 "안돼요. 저 가뜩이나 팬인데, 유부녀한테 설레면 어떻게 해요" 이건 정말 잘못된 대화다..
입장바꿔서 여자가 최동석과 대화했다면?
나라면 없던 의부증도 생길듯..
나없을때 아무한테나 저러고 다니나 싶어서.
이가정은.. 이미 오래전 끝난관계였는데
서로 참고 살다가 더 안좋아진듯
박지윤은 A씨 집에서 하루 묵었고 19금 영화도 함께 관람했다.A씨는 성적 정체성도 다르고 사실혼 배우자도 있는 상황. 최동석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박지윤과 A씨의 만남도 알고 있었다. 박지윤은 "성별만 다를 뿐 친구다. 애초에 사과할 필요가 없는 일"
보면 성정체성을 떠나 배우자가 이성친구와
해외에서 1박하는게 싫다고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다해버리고 친구다
사과할일 없다 하는것도 뻔히 상대방 무시하고
의심할일,싸울일 만드는거 아니었는지..
솔직히 어느 부부가 나 이성친구랑 해외여행 1박 같이한다. 걔는 성정체성이 다르고 가정이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해외나가면 이해해줄까요?
싫다는데 해버리고 니가이해해야지?
이해못하는 너가 정신병이고 이상해 하면
받아들여질까요ㅜ
최동석도 숨막히게 한건 맞지만 박지윤도 배우자가
의심할만한 행동 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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