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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귀는 거 자체가 이해불가ㅋㅋㅋㅋㅋ

식당에서 밥먹을때 티비에 풍자를보고 꼬마가 엄마한테 저사람 남자에요 여자에요?목소리가 남잔데 옷은 여잔데..? 하며 헷갈려하더라.부모님도 답을 못해주는모습을 봤음..

사람 죽이지 마라. 저 사람들은 사랑을 찾아 나왔고 우리 일반인들은 솔직할 뿐이지.쟤들이 방송나와서 몇억땡기는것도 아니고, 나 먹고 살자고 혐오. 자극내용뽑아 기사내기 바쁘기전에 최소 역지사지도 좀 생각해보고

저사람이야기 들으면 저분이 되게 심하게 통제당한거 처럼말하는거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닌듯 아무리 정신없어도 다른 출입구나 통로 민들어 놓는다. 저분이 그냥 중간을 가로질러 가려고 해서 재지당한게 맞을듯 촬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애들 분명 있지만 저런 장소 빌려놓고 아무도 못지나가게 하진 않는다 촬영장에 일반인들 와서 진상짓 하는게 언론에 안나와서 그렇지 통제도 못히게 와서 얀예인구경한다고 스텝들 일도 못히게 하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촬영하는게 1시간 2시간 걸리는것도 아니고 롤 돌면은 잠깐 찍고 끊고 가고 하기때문에 잠깐만 기다리면 다 지나가게 해준다 ㅡㅡ 그런 상황은 말도 안하고 저러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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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을 대하는 몇몇 여자출연자들의 태도들 다른 이유가 있었겠나 여초집단에서 정말 흔하디흔하게 볼 수 있는 여자들이야 이악물고 그런 거 없다 남자들도 똑같다 양비론 펼치지만 그게 아니란걸 너무나도 명확히 보여주는 사회실험 방송 나는솔로

래퍼로서, 방송인으로서의 삶은 원래 네것이 아니었어. 마치 누군가에게 빼앗긴 것처럼 말하는 네가 진짜 어처구니 없다. 네가 말하는 13명의 인생이 네 부모와 네 경솔함으로 상처받은 시간을 곱한다면, 네가 말하는 6년의 시간은 넋두리에 불과할 뿐~~상처를 준 가해자들이 불쌍한 척 늘어놓는 변명들이 역겁기만 하다는걸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깨닫기를~~

주호민이 잘한건 아니지만 그동안 힘들었던게 많았을것같다. 지금도 정상적인? 아이를 둔 부모들이 주호민 아들하나가지고 컴플레인 많이 걸었을거다. 요즘엔 정말 특수한 아이가 아니라도 조금 느리면 특수반에가는데 기사엔 너무 자극적으로 신체부위를 노출했다는둥 부각시키는데 성적인걸로생각하고 아이를 무슨 범죄자처럼 몰아가지않나 아이가그런부분만 있지 않을텐데 주호민이 명백히 잘한건아니지만... 몬가 안타깝다...

주호민이 잘한건 아니지만 그동안 힘들었던게 많았을것같다. 지금도 정상적인? 아이를 둔 부모들이 주호민 아들하나가지고 컴플레인 많이 걸었을거다. 요즘엔 정말 특수한 아이가 아니라도 조금 느리면 특수반에가는데 기사엔 너무 자극적으로 신체부위를 노출했다는둥 부각시키는데 성적인걸로생각하고 아이를 무슨 범죄자처럼 몰아가지않나 아이가그런부분만 있지 않을텐데 주호민이 명백히 잘한건아니지만... 몬가 안타깝다...

기자들이 암튼 제일 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