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이야기 들으면 저분이 되게 심하게 통제당한거 처럼말하는거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닌듯 아무리 정신없어도 다른 출입구나 통로 민들어 놓는다. 저분이 그냥 중간을 가로질러 가려고 해서 재지당한게 맞을듯 촬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애들 분명 있지만 저런 장소 빌려놓고 아무도 못지나가게 하진 않는다
촬영장에 일반인들 와서 진상짓 하는게 언론에 안나와서 그렇지 통제도 못히게 와서 얀예인구경한다고 스텝들 일도 못히게 하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촬영하는게 1시간 2시간 걸리는것도 아니고 롤 돌면은 잠깐 찍고 끊고 가고 하기때문에 잠깐만 기다리면 다 지나가게 해준다 ㅡㅡ 그런 상황은 말도 안하고 저러면 곤란
베플응급상황이 왜 응급상황인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길찾아갈 정신이 있으면 응급상황이 아니죠.. 만약 소방차였으면 저기 세트 싹 쓸고 차지나가도 뭐라 못하는게 응급상황인겁니다.. 비록 저 환자가 경증이었더라도 사람 목숨 앞에 그깟 드라마쪼가리가 뭐 그리 대수라고 저걸 가로막고 있답니까
본인이 현장에 있었나요?? 그러지 않을거다 라는 말은 참 무슨 논리인지.. 예전에 서울ㅇㅅ병원에 입원도 하고 통원치료 다닌적 있는데 사람들이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새벽 아니면 계속 인산인해에요. 그런데 두기둥이 있는 가운데를 막아놨다. 그리고 한쪽이 스탭이랑 사람들로 북적이면 길 지나가는거 힘듭니다.
응급상황이 왜 응급상황인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길찾아갈 정신이 있으면 응급상황이 아니죠.. 만약 소방차였으면 저기 세트 싹 쓸고 차지나가도 뭐라 못하는게 응급상황인겁니다.. 비록 저 환자가 경증이었더라도 사람 목숨 앞에 그깟 드라마쪼가리가 뭐 그리 대수라고 저걸 가로막고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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