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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최민환이 나쁘지만..본인 악플에 괴롭다고 아이들한테 평생 주홍글씨 하나를 더 새겨버린 엄마..애들을 위한다는 변명으로! 내가 애를 키워보니 속이 썩어도 세상이 무너져도 내 새끼만은 곱고 그저 남한테 티없어 보이게 키우고 싶은게 가장 큰 이유로 참고 또 참는데ㅠ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두분 다 참...첫째아이 우는모습이 얼마나 많은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는데, 두분은 안보이나요?

와 근데ㅠ 진짜 파국이다..ㅠ 폭로하고 최민환 돈못벌면 애들은 우째...ㅠ 요즘 애들 이런거 빨라서 첫째 놀림당하고 그러면 어쩔 ..ㅠㅜㅠㅠㅠㅠㅠㅠ

최민환은 아직 입도 뻥끗 안했는데 또 우르르 몰려와서 "역시 그럴줄 알았네" 이러고있다ㅋㅋㅋ 하여튼 사람들 아직도 배운게 하나도 없냐 진짜...

아 나는 여전히 율희가 철이 없다고 느낌. 애들 생각하면 저런거 터뜨리면 안되지. 차라리 처음부터 이혼할때 개싸움을 하던가. 요새 슈돌 나오면서 애들 얼굴 알려질대로 다 알려지고 자기도 이혼했다고 이혼프로그램 나오면서 온 세상에 이혼가정임을 알려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욕먹으니까 저런 녹취록 흘리는건 오롯이 자기 생각만 하는거 아님? 양육권 가진 아빠는 이제 그럼 뭘로 돈벌어서 애 키울것이며 애들은 이제 업소남 애라고 손가락질 받을건데 생각이 있는건가? // 댓글들 보면서 추가적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추가합니다. 저는 율희가 상대측 언플에 당하고만 있어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최소한 애들이 다 공개된 상황이고 친권 양육권 모두 아빠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본인이 억울했다면 이렇게 유튜브에 녹취를 풀 게 아니라 정식으로 친권 양육권 가져오는 소송을 하든 명예훼손 소송을 하든 우선은 남자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우회적으로 비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예요. 녹취록을 푸는건 여론반전엔 도움일지라도 애들 조롱거리되는게 더 큰일 아닌가요..?

딴거 떠나 스타 변호사가 회사 짤릴까 전전긍긍 독립해서 먹고살 걱정 이건 어느나라 변호사냐?

이 사람은 영화에 대한 집념도 없고 게을러서 이 사람이 만든 영화들은 다 재미가 없음. 호평 받은 작품이 하나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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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절친이 누군지 알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