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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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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8 개
모르지
1
23.09.24 14:22
일단 투기꾼들이 많은거겠지 이런데도 집값은 계속 오르고 지방에는 분양 안 되서 계속 남아있고 나가는 것도 수도권으로 몰릴테고
오늘의 뉴스
쇼하고자빠졌네
2
7
23.09.23 19:16
자식을 낳아야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궁극의 기쁨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저렇게 자기 인생을.. 말이 좋아야 투자지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희생을 해야 하니 신중하게 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금쪽이 같은 거 보면 저런 애 나올까봐 무서운 게 사실임
AvsB 선택고민
둘다안됨
23.09.23 09:57
도보 순찰 하면서 경찰들이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그걸 막을 거라는 기대는 안 함 그래도 범죄를 일으킬만한 인간들 입장에서 경찰들이 저렇게 거리를 돌고 있으면 일말의 불안함이나 부담감을 느끼지 않겠어??
AvsB 선택고민
__하고자빠졌네
4
23.09.23 09:56
뭘 잘했다고 저렇게 당당한 걸까 이해가 안되네 쌓이고 쌓이다 터졌다고 하는데 그럼 유치원 교사는 쌓인 거 없나??
화가난다
맞는말
1
23.09.23 09:56
그치 산부인과도 24시간 내내 운영돼야 하는데 그게 다 인건비니까..... 출산율은 앞으로 계속 떨어질 일밖에 안 남았는데 결국 소아과도 산부인과도 이렇게 하나 둘 문을 닫는 구나 심지어 작은 곳도 아니고 지역 내 대표 병원도 저런 상황이면.......
오늘의 뉴스
차례상준비비싸
1
23.09.22 20:00
솔직히 제사는 마음으로 기리는 게 맞지만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웃음꽃만 피고 화목하기만 한 가정이 더 드물지 않나 남자들은 술 먹다가 정치 얘기하면서 고성 오고 가고 여자들은 자기 조상도 아닌 사람들 제삿상 차리느라 죽상인데 도대체 누굴 위한 자리냐고 그게ㅋㅋㅋㅋ
사는이야기
감빵가라
8
3
23.09.22 19:59
그래.. 나도 저 단식의 목적을 여전히 모르겠고 공복 시간 늘려서 몸 디톡스하는 건가 싶긴한데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개그맨 출신 유튜버가 어그로 끌어서 입당하는 꼴도 만만치 않게 보기 싫거든
오늘의 뉴스
개비싸
1
23.09.22 10:04
신분당선 광교에서 신사까지 가면 4100원을 낸다는 건데 그럼 왕복이 8200원이고 그럼 한달이면 얼마냐 ㅎㄷㄷㄷ 저렇게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오죽하면 택시를 탄다고 할까 택시비도 엄청 비싼댘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뭔개소리야
1
23.09.22 10:04
강간 피해자가 애 낳는 걸 보고 '관용'이라고 표현하는 인간이 장관 후보ㅎㅎ 국방부 장관 후보는 신원식에.. 여가부 장관 후보는 김행이라니.... 이 나라 진짜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 거냐
오늘의 뉴스
당연하지
1
23.09.21 18:12
그치 산부인과도 24시간 내내 운영돼야 하는데 그게 다 인건비니까..... 출산율은 앞으로 계속 떨어질 일밖에 안 남았는데 결국 소아과도 산부인과도 이렇게 하나 둘 문을 닫는 구나 심지어 작은 곳도 아니고 지역 내 대표 병원도 저런 상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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