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kdeew78

재혼하고 처음에 동치미 나와서 신혼에 들떠서 떠드는 모습 보고 저 행복이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ㅠ 재혼은 더 신중하게 했어야하는데 너무 성급했어서 현재 갈등은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부모님 잘 지켜줘~

자차 있는 사람 10명 중 9명이 차를 하루 2시간도 안 탄다고 하네요 근데 택시나 운송업 종사자가 아니라면 출퇴근 때 운전하는 시간 2시간 정도면 맞는 거 아닌가 출퇴근용으로만 쓰는데 이용 시간이 2시간 이상 나오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사용시간 대비 유지비가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면 훨씬 더 오래 걸리니까 어쩔 수 없죠 솔직히 사용시간을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 싶은 기사...ㅋㅋㅋㅋㅋ

당연하지 누가 애 낳을 때까지 혼자 있고 싶냐. 남편 옆에서 같이 있고 싶지. 이거 이해 못 하는 사람은 결혼 안 한 사람 들일걸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같이 서운함을 토로할 배우자라도 있으면 그나마 좀 나을텐데 혼자라서 더 고되고 외롭겠다 지금까지 키워준 것도 감사하고 보태줄 돈 없는 것도 안다면서 꼭 저런 말을 했어야 했을까 평생 투잡까지 뛰면서 뒷바라지 한 엄마한테 '결혼할 때 엄마가 돈 못 보태주면 결혼 못 하지' 라는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될지 짐작이.. 안 가나??? 명문대 나왔다며....

언니는 지× ㅋㅋ 니 태어나기전에 비트찍었다 그리고 비록 기억나는게 비트밖에 없지만은.. 한때는 그래도 연예계 3대미인에 이영애,김희선 다음으로 얼굴로 먹고 살았구만 실물이 제일 이쁘단다ㅋㅋ 돌려까냐 ㅋㅋ

술은 우리의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죠... 하지만 끊을 수 없는 이 술 그나마 살이 덜찌는 술은 무엇일까 봤더니 레드 와인이라고 하네요 맥주 소주 위스키 등은 살을 가장 잘 찌운대요 또 마실때 열량이 높은 안주보다는 저열량 고단백 안주를 먹는 게 좋다 안다..알지만 힘들다..

나이많으 남자랑 결혼하는여자 신분상승노린거 없지않아 있지 어리다고 순수하게보면 안됨

아들도 안가는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