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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bmxP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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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만약 아이가 있으시다면 님은 본인이 그런 말을 한걸 잊었을 뿐입니다. 부정하는 부모가 원래 더 무서운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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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20:37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 주호민 부부 24시간 육아 스트리밍 하면서 이런 발언 나오나 안 나오나 한번 보고 싶습니다. 가장 충격받은 대목이 저 정도라니 뭐 .. 네 .. 2차 입장문 전에 고소당한 선생님이 쌍욕에 패드립이라도 치지 않은 이상 여론 뒤집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네 그렇네요. 진심으로 전학 말고 유튜브에서 24시간 육아&홈스쿨링 스트리밍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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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호소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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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17:04
이 기사를 경력단절남이 싫어합니다.
오늘의 이슈
자기 자식의 장애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릇의 부모들이 본인도 문제있으니 치료받으라고 하면 아마 발작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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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0 23:40
청소년 상담사로 일하며 보면 부모들이 두부류.. 처음엔 주변에 조심스럽다가 점점 주호민같이 내 아이만 중요하고 온세상이 거기 맞춰야 한다고 변해감. 특별한 아이들에게 놀란 반 아이들에게 관심없고 어떻게든 지금 다니는 학교나 상황에서 내 아이를 유지하는게 관건임. 아이가 클수록 문제가 더 드러나기 때문에 본인들 입장에서는 더 외각으로 밀려나지 않으려고 배수진을 치는 것. 그래서 녹음기 들려보내고 선생님탓 하고 주변 탓 하며 아이를 지킨다고 하는데ᆢ 본인들도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실 부정하며 그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것임. 특수아동 부모들은 상담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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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주호민 아들은 피해 학생한테 심각한 트라우마를 입혔단 거임. 피해학생이 등교 거부 할 정도로
23.07.28 17:5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혹시 또 모르지 기우제 식으로 원하는 말 들을 때 까지 다닌건지 ㅎㅎㅎ 변호사들도 결국 클라이언트의 돈이 필요한거니까
23.07.28 17:5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런식으로 프레임 짜고 다른 학부모들 모욕까지 한게 진짜 악질임 ㅎㅎ
23.07.28 17: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ㅇㅈ 아들 부모들 교육 빡세게 안하면 결국 성범죄자 키우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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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16:45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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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가스라이팅 장난아니다 ㅋㅋㅋ 장애라이팅
23.07.28 16:42
특수학생 일반학급에 넣는거 진짜 부모욕심입니다 다른학생들 엄청 피해봐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런 고등학교나왔어요 특수학급있어서 오전수업은 특수반애들이랑 같이 수업들어야하는 학교 얘네 그냥 사람모습인데 말 안통하는 그 어떤 생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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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결방하면 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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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16:20
방송국도 사람이다 ㅠ 방송 하루 이틀전에 저렇게 출연자 이슈터지면 이미 시사도 끝낸 프로그램을 듀레이션 맞춰서 편집 다시해 씨지팀에 넘겨 자막팀에 념겨 그리고 다시 시사를 그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다시하냐 ㅠㅠㅠㅠ 좀 봐줘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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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촉법이라고 해서 주호민 아들 성폭력 이대로 넘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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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16:02
고약하다 한단어로 남의 평생직장 잃게 하고 그리고 2주동안 녹음기 레알임?? 겨우 고약하다 하나 찾고 변호사 5명 상담 애초에 사건이 되면 처음 찾아간 변호사에서 끝났겠지 그리고 불법녹취도 증거 되나? 저 특수교사 선생님 인생은 대체 누가 책임지는거임?? 유전무죄 재판말고 정당하게 판결받고 복직하고 그동안 무고죄 정신적피해 모두 청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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