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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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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이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구나.. 진짜 미친것같다. 한 나라의ㅜ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쏟아내고 국회에 군대가 들어갔는데도 헤프닝이라고 웃다니. 진짜 나이 좀 드시더니 치매가 오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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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7:13
홍씨 아저씨 현실 직시를 똑바로 하셔야죠 참 한심하다 한심해...허기야 경남도지사 시절 학생들 급식 없애버린 양반하고 뭔말을 하겠니?
오늘의 이슈
모르면 좀 가만히 계시삼. 의사처방 약 먹으면 낫는다. 부작용도 많이 줄어들었어. 나도 정신 혼미한거 다시 일깨워주는 약도 같이 먹으면서 일 하면서 7년 버텼어. 잠은 많이 오지만 대신 의사 말한대로 꾸준히 일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니까 이겨내지더라. 지금은 약 완전 끊었고..... 정신과약 무섭지. 그러니까 의사처방이 필요한거고. 무서운건 모든 약들이 다 무서운거야. 제발 모르면 그냥 입을 닥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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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00:11
우울하다고 해서 절대 정신과 가지마라! 한번 발들여 놓으면 평생 정신과노예가 된다 《정신과의 진실》1. 정신병의 원인=수백년간 정신과 의사들이 찾으려 했으나 아직까지 미확인이다 2. 원인을 모르니 치료약도 없다 3. 정신병 사망자의 뇌를 해부하면 일반인과 차이가 없다 4. 세로토닌 과소분비설/도파민 과다분비설 등이 정신병의 원인으로 주장됐으나 죄다 제약사들 약 팔아먹으려는 구라였다 5.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 없다는 말은 정신병을 가리킨다 6. 정신과 의사들 하는일=하소연 들어주고 마약성 진통제처방하는것뿐이다
오늘의 이슈
마음의 병이 의지로 낫는다라.... 나을만한 병이라면 그렇겠죠. 근데 스스로 제어 못하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다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제발요 좀....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우울증환자들을 더 극단적으로 몰고가는지 알았음좋겠네요. 병원가서 올바른 약 먹고 좋은 의사 만나서 치료받으면 됩니다. 감기처럼 약 며칠 먹는다고 금방 안나아요. 저도 7년이 걸렸어요. 전 우울증 걸린 사람을 지켜본 적이 있어 제가 우울증인걸 알고 스스로 병원에 간 케이스이지만 그저 스스로 의지가 약해서.. 란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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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00:07
우울하다고 해서 절대 정신과 가지마라! 한번 발들여 놓으면 평생 정신과노예가 된다 《정신과의 진실》1. 정신병의 원인=수백년간 정신과 의사들이 찾으려 했으나 아직까지 미확인이다 2. 원인을 모르니 치료약도 없다 3. 정신병 사망자의 뇌를 해부하면 일반인과 차이가 없다 4. 세로토닌 과소분비설/도파민 과다분비설 등이 정신병의 원인으로 주장됐으나 죄다 제약사들 약 팔아먹으려는 구라였다 5.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 없다는 말은 정신병을 가리킨다 6. 정신과 의사들 하는일=하소연 들어주고 마약성 진통제처방하는것뿐이다
오늘의 이슈
우울증 7년차 이제 약 끊은 사람입니다. 좋은 병원을 찾아 한군데 말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근데 정신과 안가야 한다는건 틀린겁니다. 마음의 병이 있다면 고치는게 맞는거예요. 저런 선입견 때문에 제때 치료못받고 고통받다가 극단적선택을 하게되뉴경우를 우울증 겪으면서 많이 봤습니다.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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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00:03
우울하다고 해서 절대 정신과 가지마라! 한번 발들여 놓으면 평생 정신과노예가 된다 《정신과의 진실》1. 정신병의 원인=수백년간 정신과 의사들이 찾으려 했으나 아직까지 미확인이다 2. 원인을 모르니 치료약도 없다 3. 정신병 사망자의 뇌를 해부하면 일반인과 차이가 없다 4. 세로토닌 과소분비설/도파민 과다분비설 등이 정신병의 원인으로 주장됐으나 죄다 제약사들 약 팔아먹으려는 구라였다 5.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 없다는 말은 정신병을 가리킨다 6. 정신과 의사들 하는일=하소연 들어주고 마약성 진통제처방하는것뿐이다
오늘의 이슈
안타깝지만 송지은 볼때마다 대변처리 생각날듯 ㅠㅡ 너무했다. 냄새맡는걸 흉내까지 내 가면서 .. 생각이 너무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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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17:53
근데 송지은 입장에서도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인데 매번 박위 장애인된 썰, 박위 가족들 마음아팠던 썰만 풀고 듣고있네. 이미 유툽이랑 라스에서 만천하에 수백번 얘기한걸 저 날, 저 자리에서 또 말해야하는건지;;; 어딜가든 주목은 박위가 받고 저런 날에도 또 다같이 눈물 글썽글썽..송지은이 어리고 착해서 그렇지 조금만 더 영악했으면 저 남자랑 결혼안함. 평생 모든짐과 모든케어는 송지은이 해야함;
오늘의 이슈
지하철은 평생 못타겠네 ㄷㄷ
24.10.18 16:08
근데 승객 앉기 전에 걍 출발하는 버스 생각 이상으로 많음ㅋㅋ 엄연히 따지면 기사가 걍 좀만 더 기다렸다가 완전히 착석한 거 보고 움직이지 싶긴 하다 근데 그렇다고 저게 다리 마비의 사유로 인정 받는 건 거의 불가능할 것 같음
사건사고
팀전 가면서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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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17:59
팀전이 다망침 급식하셨던분이며 다양하게 합격하신분들의 요리를 볼기회도 없이 팀전으로 특색도 없는 병풍역으로 전락시킴..그라고 팀전도.레스토랑 대전은 요리맛대결도 아니고 경영대결도 아니고 운빨대전이었음 백만원싹 줘서 아무거나 다시킬수 있는 환경이니 맛을 떠나 그냥시켜본것도 매출에 잡히니 객단가 높은쪽이 무조건 이김 차라리 맛을보고 아가격을 내겠냐 했을때 내겠다 한 금액만 인정했으면 덜 불공정했을건데 너무 한쪽이 시작전부터 유리했음 20명 불러서 아무리 먹어도 양이 있을거고.. 이대결 그나마 공정쪽으로 갈려면 앞서 말한봐와 같은 이돈내고 먹을건가 부터 다시 맛보고 싶어서 재주문한 횟수를 반영해야하는데 식자재값등 들어간 비용도 빼지 않은 매출단가로만 평가하는건 운빨 억지임 뭐 이런 요리대결 많이해본 최현석세프의 방송이해가 유리했던면도 있지만 여러모로 눈가리고 하던 공정평가가 한순간에 공정과는 뭔 운빨로 간 것 같음
오늘의 이슈
아니.. 지원 못받았다고 하는데 그럼 그동안 무슨 돈으로 큰건데?? 민희진돈으로??? 진짜 얘네도 쟤네도 다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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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3:07
얘들아 그럼 하이브랑 계약해지하고 위약금 내고 나가 제발… 나가서 민희진이랑 같이 일해
오늘의 이슈
쯔양은 피해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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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 16:58
남 뒷광고는 폭로하면서 아는 지인은 봐준다?? ㅉㅉ
오늘의 이슈
울 회사에도 cctv 깔려있는뎅. 내부 cctv 동의서 쓴적없음. 내 개인물건 도난우려도 있으니까. 굳이 동의서 없어도 내가 내 할일 잘하고 굳이 꺼리낄 게 없다면 cctv 를 달던 뭘 달던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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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17:56
아니 일반 사무실에도 cctv는 있어요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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