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고 해서 절대 정신과 가지마라! 한번 발들여 놓으면 평생 정신과노예가 된다 《정신과의 진실》1. 정신병의 원인=수백년간 정신과 의사들이 찾으려 했으나 아직까지 미확인이다 2. 원인을 모르니 치료약도 없다 3. 정신병 사망자의 뇌를 해부하면 일반인과 차이가 없다 4. 세로토닌 과소분비설/도파민 과다분비설 등이 정신병의 원인으로 주장됐으나 죄다 제약사들 약 팔아먹으려는 구라였다 5.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 없다는 말은 정신병을 가리킨다 6. 정신과 의사들 하는일=하소연 들어주고 마약성 진통제처방하는것뿐이다
베플우울증 7년차 이제 약 끊은 사람입니다. 좋은 병원을 찾아 한군데 말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근데 정신과 안가야 한다는건 틀린겁니다. 마음의 병이 있다면 고치는게 맞는거예요. 저런 선입견 때문에 제때 치료못받고 고통받다가 극단적선택을 하게되뉴경우를 우울증 겪으면서 많이 봤습니다.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아야죠.
dsm작업 참여한 정신과 의사가 쓴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처방도 의사마다 다르고, 졸리고 멍할 정도면 그 상태선 우울할 에너지도 없어서 증상개선처럼 느껴지는 거지. 정신과 의사선생님하면서 맹신하면 안되고 결국 판단은 본인이 해야하는 건 맞음. 부작용 없이 약효가 있는 사람의 경우 활용하기 좋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상담이 중요하긴 함.
정신병은 자기의지와 상관 없다. 그러니 반드시 정신과에 가야한다. 그리고 약은 중독성이 거의 없다. 안심하고 평생 먹어도 된다. 단지 약이나 정신병에 따른 오랜 강박관념이 따라다니니 그걸 극복하는게 문제가 된다. 또 결혼해서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이 가능하다. 걱정말고 정신과가서 치료 받도록해라.
마음의 병이 의지로 낫는다라.... 나을만한 병이라면 그렇겠죠. 근데 스스로 제어 못하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다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제발요 좀....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우울증환자들을 더 극단적으로 몰고가는지 알았음좋겠네요. 병원가서 올바른 약 먹고 좋은 의사 만나서 치료받으면 됩니다. 감기처럼 약 며칠 먹는다고 금방 안나아요. 저도 7년이 걸렸어요. 전 우울증 걸린 사람을 지켜본 적이 있어 제가 우울증인걸 알고 스스로 병원에 간 케이스이지만 그저 스스로 의지가 약해서.. 란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말인지
우울증 7년차 이제 약 끊은 사람입니다. 좋은 병원을 찾아 한군데 말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근데 정신과 안가야 한다는건 틀린겁니다. 마음의 병이 있다면 고치는게 맞는거예요. 저런 선입견 때문에 제때 치료못받고 고통받다가 극단적선택을 하게되뉴경우를 우울증 겪으면서 많이 봤습니다.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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