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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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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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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6 개
오늘의 이슈
24.04.08 22:37
애들 데리고 재혼이 쉬운게 아니지...둘다 사별도 아니고 이혼인데...교섭날짜마자 이집 저집 애들 왔다갔다...지금이야 어리니까 그냥저냥 엄마아빠보는날 정도로 알고 살겠지만 5년만 지나도 애들 사춘기 시작이고 더구나 둘이 같이살면 애들 같은학교 같은학년이잖아. 우리 큰아이 학년에도 성이다른데 같이사는 재혼가정 자매가 있어. 둘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아빠쪽 아이가 작년부터 슬슬 친구물건 손대고 하더니 집나가서 어디있나 찾는다고 담임이 하나하나 다 전화하고 애 전화기 꺼지고 10시 넘어가니까 지역에 경보문자 띄우고... 돈도 안가지고 나간 12살이 걸어서 갈수있는 가장 끝 어두운 공터에 앉아있는거 찾았다더라...쉬운게 아냐...방송으로 공개하고 할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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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7:27
와우. 확실히 2살연하로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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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7 11:53
요리 잘하고 잘웃고 우울하지않으며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혜정 선생님이 이상형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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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19:41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프로그램에서 뵈었던 부모님의 모습을 한 분들이 하나 둘 긴 여행을 가실때 마다...시간을 절감하고 슬퍼집니다.평안하시기를...여한없이 행복하셨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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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6 00:07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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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22:31
87년생으로 반포고 부근 학교 다니며 그당시에 촬영을 갈 사람이...음...한명 생각나는데...나도 86년생이라...걔 소문은 듣긴했는데...근데 걔는 남자인데...남자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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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21:41
근데 학교 다닐때 사진보니까 엄청 고쳤던데 용케 알아보셨네요...기억이 쎄서 그런가...이름도 바뀌고 얼굴도 바뀌고..그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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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21:32
정수민역은...생활연기 였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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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8:51
학폭 강제전학은 사안이 심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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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2:38
뭐 증인이나 그런거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않을까..? 이선균일 보고난 다음부턴 뭔가 한쪽말만 듣긴 좀 무서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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