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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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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22:42
아이가 단순언어발달지연으로 치료를 받은적이있어요. 그래서 자폐아이들이 치료받는 시간을 듣기도하고 그아이들 행동을 보기도했어요. 돌발적이고 당황스럽게하고 치료수업중인 저희아이 치료실에 갑자기 들어가 밀치기도했어요.우리아이가 언어가 정상발달되고 인지나 사회성발달도 문제가 없어졌지만 자폐아이를 조금더 가까이서 봤고 그 부모들도봤어요. 아이들 둘다 자폐였던 엄마도 봤어요.그아이 엄마도 녹음기를 넣어보낸다고했어요.처음엔 다른행동을하는 아이가 폭력을 당할까봐 넣었고 이제는 내아이가 누구에게 해를 끼칠까봐 넣는다고했어요. 하루종일 아이가 한 행동과 말을 듣고 집에서 가르친다고 해요. 녹음기를 소지시킨 이유가 주호민씨는 도대체 뭔가요? 자폐에 대해 알잖아요. 아이들이 간단하고 명료하게 반복적으로 들어야 인지를 학습한다는거 모르지않잖아요. 꽃노래같은 허용이 아이를 더 힘들게해요.선생님은 학대하지않았어요. 부모면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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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15:28
사과를 왜 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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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8 16:34
더 밀고 나가봐야 말에죽고 말에사는 연예계에서 득될일이 없는 판이 됐는데....왜 성일이가 잠깐만 자빠져있으면 일으켜준다 그러디?말했잖아. 이나라는 대표님 손해본거 기부와 후원으로 답해주는 고펀드미 같은거 안하는 나라야. 대신 니네를 가루로만들어 다시는 못잃어나게 전대표보다 더 쫄딱 망해먹게는 할수있어. 국민성이 그래.지금 니네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중에 '뭣모르고 안성일이 맞는줄 알았어요.정말 죄송해요.등록한상표권 전대표님께 돌려드릴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앞으로는 전대표님 믿고 열심히 살께요' 말고는 아무말도 안들어줘. 정신차려ㅎㅎ 니들빼고 다 알겠다. 안성일하고 너희는 이대로가면 뼛속까지 털리고 쓰레기로 낙인찍혀 다시는 못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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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21:01
얼른 납작 빌어 이것들아. 이대로 가봐야 니들은 뜰 뻔 했지만 지들이 무덤 파고 들어간 문제아들 그 이상으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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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14:16
콩콩팥팥 이구나. 그래서 그렇게 당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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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4:44
야 니네 상표출원도 해놨더라?진짜 어처구니가 없는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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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2:48
능력은 니들이 없지. 내가보기엔 소속사대표님이 멱살캐리 한것같은데...?솔직히 니네도 메이저 갈 얼굴이랑 실력 안되니까 중소 간거잖아. 오디션 한두번봤어?까일만큼 까였던거 아냐?뭣도 안되는거 모__ 뭐라도 되보라고 전재산걸고 키워놨더니 니들이 뭐 메이저 씹어삼킬 능력이 있었던 애들이라고 착각하나봐? 사과는 빠르고 진실되게 해야될거야. 여기서 일주일만 더 가도 니들은 답이없다.우리나라 국민성은 고펀드미 같은거몰라. 불쌍한 소속사 대표가 잃은돈 후원과 기부로 우리모두 채워주자.이런건 안해. 대신 소속사 대표가 잃은것보다 더 니들도 잃게 해주는건 아주 잘할거야. 잘 생각해야지. 머리 나쁜거까지 티낼필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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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0:14
소속사에서 들인돈 다 뱉고 가라.니들은 잘되지말라고 누가 저주를 퍼붓겠다 이것들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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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4 19:09
풍족하게 키우진 못하셨어도 그래도 부모님이 아들 둘이 우애지켜가며 따뜻하게 살게 반듯하게 키우셨네요.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자식농사는 성공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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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6:33
요새 응팔 정주행했는데 전미선,김주혁님 보니 반가웠어요.좋은 연기 보여주시던분들이 너무 빨리 가신것 같아 안타깝기도 했어요.다시 보고싶은 두분..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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