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3.06.29 16:33

요새 응팔 정주행했는데 전미선,김주혁님 보니 반가웠어요.좋은 연기 보여주시던분들이 너무 빨리 가신것 같아 안타깝기도 했어요.다시 보고싶은 두분..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故전미선, 오늘(29일) 4주기…시간 지나도 여전한 그리움 [엑's 투데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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