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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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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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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9 개
나이하고 상관없다. 보고 혼자있고. 약해보이니까. 잡아먹을려고 한거지.
4
23.04.10 15:03
???카페는 젊은 사람만 오는 곳이라는 건 무슨 소리죠 무슨 권리로 다른 손님에게 나가라 마라하는 건지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
화가난다
주변사람에게 종교강요해대니까. 개독인거야
23.04.09 22:30
종교 본인이 믿고 열심히 다니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까지 원치도 않는 종교로 피곤하게는 만들지 말자
결혼기타
이해안되고 만날생각없고.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죠. 이해되는 사람괴 만나십시오.
7
23.04.07 19:13
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AvsB 선택고민
그냥 설악산 가면 되잖아? 비행기도 타야되고 버스도 타야되니 비싸지. 안그러냐??
23.04.06 13:27
저럴 바엔 차라리 해외로 가겠다 ㅋㅋㅋㅋ 교통 숙박 외식비 모든 물가가 다 올랐으니 어쩔 수 없지만 제주에 70?? 코로나 때문에 이런 단체 여행같은 것도 오랜만이니 애들은 가고 싶어할 거고 부모들이 안 보낼 수도 없고~~~
AvsB 선택고민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식으로 좋아지는지가 궁금한데. 해결책은 늘 간단히 넘어가서. 별 도움이 안됨.
2
23.04.03 21:40
헐 방송 안나왔으면 애기는 지금도 방치 되었을수도ㅠ 아이고 ㅠ 어서 마음치료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ㅜ
오늘의 이슈
보는 우리는, 별로라서 채널돌린다.
4
23.04.02 11:47
선예가 팀의 리더 아니였나?? 배신자라는 표현은 아닐수는 있어도 책임감이 없어 보였던건 맞지. 팀원들이랑 상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한 속사정을 빼고 팬의 입장으로서 봤을때 갑작스럽고 황당했던건 맞지. 그리고 그룹이면 한명만 나가도 휘청거리는데 팀의 리더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고 활동을 멈춘다는데 그룹이 타격을 안받을리가 있나?? 아이돌이 겪는 고충들 및 힘든거는 알겠는데 아이돌은 팬들의 지지가 절대적이라서 열애설이 터져도 왜 발뺌하겠어. 팬들 생각하고 팬들이 떠날까봐 발뺌하는 부분이 분명 있는건데 그당시 선예의 소식은 진짜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는건 그만큼 원더걸스라는 걸그룹 인지도가 높았고 선예라는 가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다는거다. 선예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선택에 따른 책임과 비판은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게 맞다. 어쨌든 팬들이 있었기에 원더걸스라는 그룹이 있었고 선예가 있었던건 사실이니까.
오늘의 이슈
나중에 저 사진필름 압수수색당해서, 그대로 조사받으러 순서대로 갈듯. 니들. 돌대가리는 확실하네.
23.03.22 12:11
서울에 오픈했다는 메이드카페 하녀복을 입고 손님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며 같이 사진촬영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3월 예약은 꽉차있다고 해요 글쎄 전 ㅎㅎ..쪽팔리네요
오늘의 참견
내결혼식 왔으면 받은만큼. 일년에 한두번 보거나 카톡은 주고받는 사이면 10만원. 아무연락안하는 사이인데 연락왔으면 축하드립니다 하고 0원.
1
23.03.22 12:03
내가 받은 게 있으면 그냥 그만큼만 하면 될 텐데,, 내가 먼저 줘야하는 상황이라면? 리서치 결과를 보니 같은 팀이지만 덜 친하고 협업 때만 마주하는 동료에겐 5만원이 제일 많고 사적으로도 자주 소통하는 직장 동료라면 10만원 가끔 연락하는 친구 또는 동호회 회원 등 그냥 알고만 지내는 사이면 5만원 거의 매일 연락하고 만남이 잦은 지인이면 10만원과 20만원이 비슷한 수치임 이게 좀 정해진 불문율인 듯?
AvsB 선택고민
20년전에 그때는 카공족이라는 단어도 없던시절. 친구랑 커피숍에서 얘기하는데 조용해달라하던 여자가 생각나는군. 그때는 별생각없이, 커피숍은 대화하는곳인데 왠 공부냐 하고 지나갔었는데. 지금 와서 조용하라하면 뒈진다.
2
23.03.18 23:33
2000원짜리 커피 한 잔에 12시 30분부터 7시 48분은 진짜 너무 심했다....ㅜㅜ 근데 카공족 피하겠다고 콘센트를 아예 안 만들거나 두 세시간 조용히 앉아서 자기 할 일 하는 것도 진상 카공족으로 몰까봐 그게 우려되긴 하네요.. 저도 주말에 노트북 들고 집 앞 카페 나가는데 가면 8000원 정도 쓰고 세 시간은 있다가 오거든요.. 근데 괜히 좀 눈치보여요..
AvsB 선택고민
21평에 살려는 사람은 없다. 니가 살든지.
23.03.13 01:52
아이를 2명을 낳고 싶어했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여러 이유로 현실이 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걸 알아버린 부부 출산지원금이나 양육비 이런것은 전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없다고 하네요 모두가 아는 것을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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