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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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30 11:08
관상은 못 속인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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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29 07:19
어렵게 사시는 거 같은데 성형은 마니도 하신 듯.. 저 프로도 주작많아서 이젠 그닥ㅡㅡ
140 - 오늘의 이슈23.08.29 00:09
사랑하면 닮는다는데.. 신민아씨도 그렇고 진심으로 나눔/베풀줄 아는 따뜻한 사람👍
0 - 오늘의 이슈23.08.29 00:07
몸도 좋고 잘 생기긴했는데.. 웬지 모르게 인상/관상은 별로야; 문신도 한몫하고~
110 - 오늘의 이슈23.08.27 11:01
예전에 유자식 상팔자인가? 거기 나올때보니까 보승이 착한 거 같던데.. 부모님 이혼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니 잠깐 삐딱선을 탄거겠지
10 - 오늘의 이슈23.08.26 22:52
2012년에 먼 힐링크림인가? 스테로이드 범벅이어서 부작용으로 난리난 화장품을 자긴 듬뿍 바른다고ㅎㅎ 오버 리액션이 넘 심해서 그 전부터 거북했음..
20 - 오늘의 이슈23.08.18 21:12
이미연이 미담많지.. 전 직장다닐때 군 제대하고 카메라 스텝 보조알바했던 동생이 막내스텝까지도 인간적으로 잘 챙겨준 유일한 분이였다고! 그 외에 청순한 이미지로 각광받은 모 배우(지금은 유부녀)는 갑질 장난아니였다고 함. 그 얘기듣고 완전깸ㅎㅎ
0 - 오늘의 이슈23.08.14 23:36
마음속의 병이라도 있나싶기도 함.. 투애니원 다큐보니 유학도 오래 다녀왔고, 집도 어럽게 사는것도 아닌거 같고... 누가봐도 갈수록 얼굴이 기괴해져가는데 본인이나 가족들, 지인/친구들 안 말리나싶음. 투애니원 아이돈케어 때까지가 딱 좋았는데ㅠ
30 - 오늘의 이슈23.08.06 07:49
뜨려고 마음은 이해가는데.. 언제까지 워터밤, 가슴으로만 주목받을려;
830 - 오늘의 이슈23.08.05 20:10
대놓고 욕먹으려고 나오신 듯^^;; 근데 저 여자중매쟁이분 유튜버던데 비호감이던데.. 지도 결혼안했더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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