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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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5.30 12:31
하여튼 예전이나 지금이나 극성팬들이 문제야.. 더 나이먹음 이불킥하는 흑역사로 기억될텐데; (아줌마, 아저씨가 그러는거면 인생노답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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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3.05.30 12:25
피겨라는 종목특성상 무거움 할 수가 없지. 예전 인터뷰보면 야식먹어본 적 없다고.. 은퇴함 좋아하는 빵 실컷 먹는다고 했는데, 운동선수때의 루틴이 남아있을 듯
0 - 오늘의 이슈23.05.30 12:07
요새 디즈니 왜 이럼? 백설공주도 여주도 그렇고.. 만화원작과는 어느 정도 싱크로율이 맞아야하는데; 알라딘은 머라고 안하잖슴ㅡㅡ
6511 - 오늘의 이슈23.05.30 07:41
일반인 부부들 부부관계까지 알아야 되나? 그리고 오은영 박사도 점점 이미지 소비 심해지는 느낌.. 본업에 더 충실함 좋겠음. 시간당 상담비가 장난 아니걸로 아는데.. (머 능력이 좋은거겠지만) 준재벌 이상은 되야 다니겠더라^^;;ㅠ 정신과 치료는 단기에 해결이 어렵다.
3047 - 오늘의 이슈23.05.28 21:28
같은 여자고 나이로 깎아내리고 싶진 않은데.. 아무리 돈 많아도 50대 자연임신(거기다 초산)은 산모한테 넘 위험할 듯; 직접 낳는 내 아이만은 못하지만 합의하에 입양하시는 건 어떨지
10 - 오늘의 이슈23.05.24 16:48
한혜진은 인상은 차갑고 센데.. 주변인들은 잘 챙기고 따뜻한 듯
2832 - 오늘의 이슈23.05.20 23:08
프로그램 정체성을 모르겠음; 그냥 무한도전 다시 했으면..
0 - 오늘의 이슈23.05.12 10:23
친목보단 각자 소소한 일상 나오는 게 더 재미있는 듯; 박나래, 전현무 오버 그닥
110 - 오늘의 이슈23.05.10 08:17
너무 빨리 떠서 돈맛을 알아버린 게 독이 된 듯.. 무엇이든 조금씩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게 진리
7633 - 오늘의 이슈23.05.07 13:23
그냥 개인 자연스런 일상 위주로 나오길.. 억지러브라인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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