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ediem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했던 누나, 그런 누나에게 짐을 얹고 싶지 않았을 동생 , 두분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고 싶었던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래 물들어 올때 노 저어라 젊음도 다 한때니..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을 왜하는지 알겠음

비가 김태희 마음에 들었던 게 양말을 직접 신어서라고 했었음. 그 얘기듣고 처음에 응?? 내가 뭘 들은거지 했는데...대본 들어주는거보니 왜 그런줄 알겠다 싶음. 배우가 특히 좀 그런가봄. 스태프가 시중드는게 예사구나 싶음

연예인들만 살판났네..유명세로 사람 홀리는..백종원국수집 콘프레이크 같은 가루뿌리고 맛도 없었음. 매장 수늘리기보단 퀄리티에 신경쓰길..나폴리까지 가서 짜파구리 끓이면 한식이냐?

첨 봤을때 뭔가 겉멋든거 같고 쎈척하는거 같네 했네 했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남자답고 사람 투명한거 같고 괜찮음.. 인기 많을듯 ㅋㅋ 부럽다 이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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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노총각 이미지로 돈벌고 집산거 본인 선택 아니고? ㅋㅋㅋ

남자는 뜬지 아니 이름 알린지 얼마 안됐는데~ 임신...

헐.. 난 이 두 배우 교제중 인것도 몰랐는데... 결혼도 모자라 곧 아이도 태어난다고 하네요 안 그래도 방송에서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했던데 그 사람이 차서원?? 나혼산에 나오다가 갑자기 군대 간다고 안나와서 아쉬웠던 마당에 또 이런 소식을 듣네요 ㅎㅎ 엄현경 배우 예쁜 가정 꾸리고 싶다고 하시더니 꿈 이루셨네 훈훈한 연상 연하 커플..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