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입니다

다들 유아기때 겪은일들로 트라우마라고 느끼고 수치및 지책스러워 하지마세요 저도 지금 한 사업체운영하는 4초반대남성인데 5살땐 동네형이 엄빠들은 다이렇게한다면서 성기빨게한것부터, 트럭 아자씨가 자ㅇ하고 정액보여준거, 여자 옆집누나가 초2때 제꺼잡고 흔들어준것까지 다수치스럽고, 기억하기 싫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습니다. 그사람들은 다 정신병자였고, 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니 제 책임이 아니거든요. 어디서든 웃으며 이야기합니다. 태연해지세요

궁금한게 집이 원래 어마어마 한가요? 성수동은 첨엔 본인만 사는집처럼 나오다가 짭 터지고 다른친구도 같이 살고있고, 기획사에서 얻어줬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사한 한남동은 모죠? 유튜브에 본인 엄마 나오는거 보니 재력있는 집은 아닌듯하던데...

40살 넘어도 얼마든지 출산 가능한데, 40살까진 충분히 솔로라이프 즐기다가 정 외로우면 40 넘어서 결혼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요즘 코인으로 벼락부자 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내가 중산층도 못 되는 것 같고 상대적 박탈감 느낄 수는 있는데 그래도 객관적으로 월 700 넘는 고소득자가 저러는 건 자기연민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어버이날 하루는 친정 식구를 위해서 처갓집에 방문항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기자가 기안한테 쌓인게 있나… 이렇게 내보내면 안되죠! 소송하세요 기안84님

결혼식장 골인하기 전까지 글쎄요... 아직 모른다에 1표!

이 프로그램 보며 배우는게 많다. 어린 청년들의 성숙함을 보면 난 저나이때 저러지 못했는데 란 생각을 많이 한다. 누구나 아픔의 시간은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극복 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잘 버텨온 그대들이 대견하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지도 모르고 전남편 앞담 까는 졸렬한 모습을 대내외에 드러냄. 남자들 사이에서 불가촉 천민 취급을 받는 부류들이 있다. 남들 앞에서 자기 와이프 씹고 장모, 장인 등 처가 식구들 뒷담 까는 부류는 어디 가도 사람 대접을 못받는다. 여자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둘이 안맞아서 헤어졌으면 끝인건데 방송에 끄집어내서 조리돌림하고 세상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저 졸렬함과 옹졸함이 돋보인다. "여자니까 그럴 수 있지", 이렇게 여성을 싸잡아 비하하듯이 넉넉히 이해받길 바라는 모양인데, 서유리에게는 여성 비하적인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줘야 하나보다.

김수현이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