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이 마비된 박위와 결혼을 하시기로 결심하셨다고 하시니까,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그리고, 주변의 눈총과 양가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아무쪼록 두 분 결혼하셔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오래왜 사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나잘하자24.04.28 11:05

니가 찌지하다에 만표

소콜로프24.04.28 10:09

아! 당신은 머리가 장애군요!

leekh8124.04.28 09:27

헤어지길바라는 못된심보ㅎ 사지육신 멀쩡해도 정신머리가 장애인애들이 많아

aoqduqY6624.04.28 08:46

그냥 축하해주면 됐지 에휴 왠지 얼굴도 못생겼을듯

PrLHGec5124.04.28 08:45

드럽게 생각 없이 사네

PrLHGec5124.04.28 08:44

이 아줌마 진짜 왜이러냐. 글 한 줄만 봐도 주변에 사람 없는게 훤하다.

짱아는옷말려24.04.28 01:37

뭐가 그렇게 불편하니? 그리고 따질 거면 차라리 결혼식 보단 혼인신고가 더 의미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