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유아기때 겪은일들로 트라우마라고 느끼고 수치및 지책스러워 하지마세요
저도 지금 한 사업체운영하는 4초반대남성인데 5살땐 동네형이 엄빠들은 다이렇게한다면서 성기빨게한것부터, 트럭 아자씨가 자ㅇ하고 정액보여준거, 여자 옆집누나가 초2때 제꺼잡고 흔들어준것까지 다수치스럽고, 기억하기 싫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습니다.
그사람들은 다 정신병자였고, 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니 제 책임이 아니거든요.
어디서든 웃으며 이야기합니다.
태연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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