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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hdGy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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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hdGyt2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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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맞아 제발
1
24.02.06 13:24
아빠한테 라디오 좀 다시 해달라고 전해줘ㅠㅠ
오늘의 이슈
억지로 명품받았다더니 저게어디 억지로받은거야 환장하게좋아하는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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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11.02 15:57
남현희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 ㅁㅊ
오늘의 이슈
아니 무슨 녹음기를..
412
55
23.07.26 23:5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국제학교2번떨어지고 미국유학가랬더니 저 여학생이 싫다했다고했음 옆에 못된어른이있는것같아 돈돈거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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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07.12 18:51
왜 할머니만 무작정 피해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손자가 유산을 못받은것도 아닌데 손녀 돈 빼돌려서 손자 학비 댄게 팩트면 평소에 얼마나 차별하고 못되게 굴었을지..
오늘의 이슈
얘 아무리 철딱서니가없기로 할머니가 무단으로오시든 이유가있어서 오시든 아~~무리 밉더라도 저녁에 80노인네를 안나간다고 동영상까지 찍어가며 조리돌림하고 경찰을부르니 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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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07.11 21:18
그만.....뭐가달라지나요...무슨말이 하고픈건지ㅜ저도 오빠있고 엄마가 차별도하고 내잘못아닌데 등짝도 많이맞았네요.늘 오빠편이었고 미운기억도 분명 많지만 그래도 키워준 부모이기에 생각함 고마운게 더 많이 있어요.엄마가 희생하고 키워줬기에 내가 있다는걸 아는거죠.할머니가 돈을 자기건물을 사고 치장하고 사치하는데 빼돌렸나요?아니자나요ㅜ미운건 극히 일부분이고 훗날 아이낳으면,부모도아닌 할머니가 보살펴준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거에요.
오늘의 이슈
저 할머니가 잘난 아들딸먼저 보내고 그래도 살아간 이유는 책임감하나일텐데 할머니는 살고싶었겠어 그냥 애들 키워내느라 산거지 참나 싸가지가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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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7.11 10:15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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