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작성한글 13 · 작성댓글 20
소통지수2,304P
게시글지수
710P
댓글지수
245P
업지수
1,249P
유토피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3 개
- 오늘의 이슈24.10.17 22:55
요즘 패륜아들이나 다른애들한테 엄청 집요하게 해코지하는 애들한테도 '나 정말 너 싫어' 선생이 이렇게 말못함. 근데 10살짜리한테 그런말을한다? 장애인이니까 만만해서 그런거지. 집에가서 미주알고주말 거짓말까지 섞어가며 교묘하게 말 잘하는 애들한테는 저 물건 저렇게 절대 행동못함. 당장 일 그만두고 그냥 사람들이랑 안만나는 직장을 집아야지 저런거는. 뭐 잘났다고 항소에 기자들까지 불러서... 언젠가 두 배 이상으로 돌려받을것이다.
3722
2 - 오늘의 이슈24.08.10 20:16
10년 살았는데 한국어 유창한거나 애들 훈육 하는거 보면 엄마가 아빠보다 훨씬 머리가 좋던데... 어리고 훨씬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었을텐데 여성분 진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셨길래.... 예쁘고 똑똑하고 어리신분이 어쩌다가...
50 - 오늘의 이슈24.07.17 17:11
재미도 없는데 왜 나오는지... 영양편 보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다고 착각하는게 여실히 보이던데
120 - 오늘의 이슈24.02.01 12:17
비장애아가 패륜 행동을해도 요즘 학생한테 교사가 그따위로 말못함ㅋㅋㅋ애들이 바로 이를텐데. 장애아니까 그따위로 말한거지 교사년 인성빻아가지고. 주호민 부부는 애가 집에와서 불안해하니까 혹시나해서 녹음기 들려보낸거고. 부모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 한거임. 애가 말잘하는 비장애아면 녹음기를 왜 들려보내겠나. 진짜 국평오들 불법녹음 이러는거보면 멍청한건 답도없지 ㅋㅋㅋ 아동학대가 핵심인데 불법녹음에 초점맞추고있네. 장애아등 자기 의사 표시에 문제있는 사람들한테는 녹취 예외규정을 두자고 주장하는게 지능 높고 논리적인 사람들이 할 소리지. 여튼 국평오 머리 안좋은건 답도없다ㅋㅋㅋㅋㅋㅋ
322 - 오늘의 이슈24.02.01 12:15
비장애아가 패륜 행동을해도 요즘 학생한테 교사가 그따위로 말못함ㅋㅋㅋ애들이 바로 이를텐데. 장애아니까 그따위로 말한거지 교사년 인성빻아가지고. 주호민 부부는 애가 집에와서 불안해하니까 혹시나해서 녹음기 들려보낸거고. 부모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 한거임. 애가 말잘하는 비장애아면 녹음기를 왜 들려보내겠나. 진짜 국평오들 불법녹음 이러는거보면 멍청한건 답도없지 ㅋㅋㅋ 아동학대가 핵심인데 불법녹음에 초점맞추고있네. 장애아등 자기 의사 표시에 문제있는 사람들한테는 녹취 예외규정을 두자고 주장하는게 지능 높고 논리적인 사람들이 할 소리지. 여튼 국평오 머리 안좋은건 답도없다ㅋㅋㅋㅋㅋㅋ
4140 - 오늘의 이슈24.02.01 09:22
주호민씨 악플 신경쓰지말고 나와주세요! 검사가 학대라 판단해서 기소한 사건인데 국평오 무능력 돌대가리들이 해당 교사의 언어학대가 폭로 된 지금 이 시점에도 악플을다네 ㅋㅋㅋㅋ
60 - 오늘의 이슈24.01.25 10:32
기가차네... 주호민씨 그리고 아내분 힘내세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은 먹고사느라 이런데에 댓글을 많이 못 답니다. 저도 지금까지 관련된 기사들 관심있게 본 사람 중 한명인데, 일과 생활이 바빠 댓글을 거의 못남기다가 수준 떨어지는 댓글들 보고 응원 댓글 하나 답니다. 학교 선생이, 그것도 특수학교 선생이란 작자가 장애 아동에게 언어 학대를 한 것이 사건의 핵심인데 국평오라 수준떨어지는 애들이 댓글을 많이 다네요. 저 나자렛대 교수는 검찰이 교사를 기소한 핵심인 특수교사가 아드님한테 했던 언어학대에 대해선 왜 입꾹닫이래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저 교수는 특수교사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모양새던데, 이제 특수교사가 아드님한테 했던 언어학대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사람들이 주호민씨 편을드니까 갑자기 드러난 학대에는 왜 분노하지않고 이번 사태와 전혀 개연성 없는데 호~~옥시 집에서도 당신들이 아들 학대한거아니야? 이러고 있는지...? 진짜 아드님이 학대당하셨을까 걱정하시고 분노하셨다면 교사의 워딩에 분노하고도 남았을지언데, 그게 아니네^^. 진짜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있군요. 주호민님, 아내분, 저같은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댓글달고 할 시간이 적을뿐이죠. 항상 응원합니다. 따뜻한 국물 드시고 힘내세요.
8170 - 오늘의 이슈24.01.24 23:11
기가차네... 주호민씨 그리고 아내분 힘내세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은 먹고사느라 이런데에 댓글을 많이 못 답니다. 저도 지금까지 관련된 기사들 관심있게 본 사람 중 한명인데, 일과 생활이 바빠 댓글을 거의 못남기다가 수준 떨어지는 댓글들 보고 응원 댓글 하나 답니다. 학교 선생이, 그것도 특수학교 선생이란 작자가 장애 아동에게 언어 학대를 한 것이 사건의 핵심인데 국평오라 수준떨어지는 애들이 댓글을 많이 다네요. 저 나자렛대 교수는 검찰이 교사를 기소한 핵심인 특수교사가 아드님한테 했던 언어학대에 대해선 왜 입꾹닫이래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저 교수는 특수교사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모양새던데, 이제 특수교사가 아드님한테 했던 언어학대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사람들이 주호민씨 편을드니까 갑자기 드러난 학대에는 왜 분노하지않고 이번 사태와 전혀 개연성 없는데 호~~옥시 집에서도 당신들이 아들 학대한거아니야? 이러고 있는지...? 진짜 아드님이 학대당하셨을까 걱정하시고 분노하셨다면 교사의 워딩에 분노하고도 남았을지언데, 그게 아니네^^. 진짜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있군요. 주호민님, 아내분, 저같은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댓글달고 할 시간이 적을뿐이죠. 항상 응원합니다. 따뜻한 국물 드시고 힘내세요.
130 - 오늘의 이슈23.11.03 18:29
저렇게 약자 괴롭히는 새끼들은 죽고싶은데 죽지도 못하는, 1초도 행복감을 못느끼는 생지옥에서 살게 해주세요. 약자 괴롭히는 것들은 자신들기 저지른 죗값으로 뼈가 부러지고 피부가 벗겨지는 고통을 오랫동안 느끼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10 - 오늘의 이슈23.11.02 15:35
ㅋㅋㅋ다이어트한약 들고가다가 액체라 공항에서 막혔다는 기사 얼마전에 본거같은데 ㅋㅋㅋ 뭐라도 빼면좋죠! 유지하는게 중요~!! 화이팅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