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살아있다! 네이트 공부못하는 국평삼 국평사 국평오들보다 확실히 검사들이 똑똑하네ㅋㅋㅋ 중고생 애들이 선생한테 별의별짓다해도 교사들 저렇게 못한다. 말 전달못하는 장애인이니 만만하게 보고 저짓을한거지. 그러니까 부모도 애 낌새가 이상하니 녹취했을거고. 녹취로 교권 하락 얘기하는데 자기 발언권이 취약한 장애인은 범죄의 대상이 되기 가장 쉬운 약자임. 약자 무시하는게 조선놈들 종특인데 나라에서라도 녹취 의무로 해야됨. 어린이집은 cctv 달면서 그 어린이들보다 자기표현 못하는 장애인한테는 이중잣대대는 대한민국 머가리 빠가 조선놈들..한심하다. 애가 팬티 보여줬다고? 막말로 중고생이 자기 생식기 보여줘도 선생님이 애들앞에서 그걸로 머라하면 그걸로 명예훼손거는 애들도 있을거임. 나도 초등학교때 남자애들이 자기 팬티 보여주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이르곤했는데 그때도 교사가 애들한테 저따위로 머라하지 않음. 왜? 비장애인은 부모한테 가서 언어폭력이라고 이를수 있거든. 장애인 교사가 어디 약자라고 만만히 보고 애를 저따위로 대하나. 주호민님이 돈과 영향력이 있어서 인생 실전 치르게 됐네. 주호민님 머리나쁘고 장애인이라하면 '난 장애인 아닌게 내 인생 최고의 스펙이야'라 생각하는 급낮은 애들말 듣지마세요. 잘 배우고 이성적인 애들은 실형 구형한 검사 사고방식과 똑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못배운 열등감 덩어리들이 대한민국에 많은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