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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vopyB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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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면 기사보고 물타기 겁나 잘 당해. 이전에도 저랬는데 새삼스래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본인들도 볼거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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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13:14
성 도착증 환자도 아니고; 굳이 저 드라마를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성적인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한다고 다 쿨한게 아님. 그럴 법한 맥락과 상황에서 하는게 털털한거고, 시도 때도 없이 뭘 봐도 성적인 거로만 연상되는 건 정상이 아님.
오늘의 이슈
그냥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된다. 뭐 정치나 다른 성적인 묘사 들어갔던 것들도 이전에 많은데 기사를 저리 쓰니 또 물타기 당하고, 애초에 snl이 오래전부터 저랬는데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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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13:13
성 도착증 환자도 아니고; 굳이 저 드라마를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성적인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한다고 다 쿨한게 아님. 그럴 법한 맥락과 상황에서 하는게 털털한거고, 시도 때도 없이 뭘 봐도 성적인 거로만 연상되는 건 정상이 아님.
오늘의 이슈
앞에서 보통 하지는 않겠지 봉사기준으로는. 그리고 자폐아 봉사를 직접 해보면 안다 넌. 자폐아의 증상을 알면 쓴 소리를 하면서 훈육해야지. 엄청 얌전하면 몰라. 쟤는 이미 같은 반 애들 성희롱에 옷 벗고 다니고 계속 저래서 선생이 쓴소리 한건데 저거보고 모라하냐. 집에서 제대로 훈육했으면 저럴일 없지 않겠냐? 집에서 곱게 키우다가 훈육도 포기하고 귀찮은거 선생한테 다 떠넘겨 놓고 저 정도 말하는게 천사지. 다른애들 피해자들은 사람 아니냐. 선생은 다른 애들도 돌봐야 하는데 쟤만 편애하면서 방치하리?? 선생이 왜있냐 그럼 집에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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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01:20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오늘의 이슈
근데 부모도 포기한걸 선생이 가르치는데 저 정도면 보살임. 이미 피해 본 애들도 있음. 냅두면 계속 벗고 다니고 피해줌. 본인들의 자식들이 피해 본 애들의 부모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저정도 쓴소리도 못하고 냅두고 자기 자식들 계속 피해 보게 냅두는 선생이 선생자질이 있다고 할까? 반대 입장에 가면 절대 아니다. 어른의 기준으로 보면 그냥 범죄자와 피해자들이 있는게 범죄자 옹호하는거 밖에 안댐. 클때까지 저거 못고치면 딱 그대로 가는거지 범죄자 피해자. 그래서 부모가 집에서 학교에서라도 안저러게 잘 훈육해야 하는데 부모가 포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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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5:37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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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럼 데려다 키워야 함. 선생은 모든 학생을 돌봐야 하는데 그 학생만 면책권 주면 뭐 어른의 정치 삶이랑 뭐가 다름. 저 선생 입장에선 다른애들한테 피해주는 애한테 쓴소리 해야하는데 저 정도로 모라 하는건 경험 없는 부모들이나 그냥 방치하듯이 키우는 부모라고 생각함. 집에서 그럼 철저하게 교육을 더 잘 시켜야 부모노릇하는거지. 주호민은 애초에 지가 힘들다고 집에서 훈육하는거 포기하고 떠넘김. 그러면 그걸 선생이 고쳐야 하는데 선생은 남의 아이한테 훈육시키는데 한계가 있음. 때리지도 못해, 쓴소리도 쎄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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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5:35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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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식이 피해자라고 생각좀 해봐라. 유명인 자식만 니 자식이라고 생각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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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54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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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 알고 하는 소리임 그럼?? 피해자 애들은 사람도 아님??? ㅋㅋㅋㅋ 피해 계속 입히고 있는데 선생이 그럼 방치해야대나?? 선생 왜 있는거임 그럼??? 집에서 훈육도 포기했는데 누가 시람 만듬?? 계속 벗고 다니고 냅둠?? 냅두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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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53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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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이들도 다 느낄듯.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데 선생이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발언 밖에 안댐. 집에서도 훈육을 포기했는데 선생이 저정도 쓴소리도 못할까? 선생은 그럼 대체 왜 있는거임??? 훈육도 못하게 쓴소리도 못하는데. 암만 말해도 안들어서 저소리 나온건데 어케 고침 저걸?? 집에서도 포기했자너 훈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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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51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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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부모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는 범죄자 집단의 부모들의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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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49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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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본 아이들이 이미 있는데 걔네는 사람 자식도 아닌가요?? 피해 본 애들 때문에라도 더 심한말 해야 할거 같은데. 엄밀히 어른으로 본다면 범죄자와 피해자들이 있으면 범죄자 옹호 발언이네요. 국가에서 보호해줄 범죄자. 애들이니까 범죄자라고는 안하고 이제 보호자가 있는 부모책임이라고 해야 하는거죠. 피해 본 애들은 뭔 죄임?? 부모도 집에서 훈육 힘들어서 포기하고 선생한테 다 떠넘긴건데 선생이 뭐 때리기 훈육이 가능한것도 아닌데 저정도 말은 할 수 있죠. 쓴소리 하나 없이 뭐 바른 행동으로 개선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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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4:45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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