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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jTSiaW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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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남여를 떠나서 동료가 무거운거 양손으로 들고가면 하나씩 거들어주려고 하지 않나요 보통? 저는 여자지만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양손가득 무거운거 들면 도와드릴게요 하고 짐 거듭니다. 남여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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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10:48
멀쩡히고 건강한 젊은 여자가 짐들고 가는데, 왜 뭘 도와줘야 하는지? 또, 그게 어떻게 인성논란으로 변질되는지? 한국 여자가 모두 장애인은 아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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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택해서 들어간 회사 다니니까 다니는동안 절대 불만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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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07: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녹음 내용 듣고나서는 녹음기 들려보내지 않은 무수한 날들 무슨일들이 벌어졌을까 무한 상상하게 됐을듯.. 장애아동은 자기를 지킬 수단이 없을텐데 진술은 힘들거고... 녹음기 말고 어떤 방법이 있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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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4.02.01 12:53
솔직히 특수교사쌤.. 일반아이였음 그런얘기했을까?
오늘의 이슈
나도.. 휴대폰에 아빠 이름 뜨면 두근두근 가슴이 너무 뛰었고 집에서 아빠 들어오는 소리만 나면 심장이 쿵 내려앉음 집안에서도 지나다니다가 아빠 심기 건드릴까봐 초식동물처럼 조심조심 살고... 아빠랑 같이 살때는 배도 안고파서 밥도 잘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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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20:14
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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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광대승천 ^_^
3
4
23.08.16 22:39
띠예~~~ 넘 반갑다 ^^ 바다포도 먹방 너무 귀여웠는데 친구들한테도 채널 추천하고 ㅋㅋ 어쩜 그대로 컸어 이뻐라 ㅎㅎ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딱 맞는 표현이네요 오그라들게 설명하는거 공감이요 ㅋㅋ 그 어떤 의미부여해도 솔직히 이해안되는 ㅠㅜ 하물며 부모님 기리며 그렷다고 해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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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5.05 11:03
내가 문신하는 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이유 나중에 아이를 낳건 늙어서 목욕탕을 갈때건 99% 후회함. 만에 하나 후회는 안하더라도 꾸준히 자신이 문제있는 사람이 아닌걸 증명하거나 내가 새긴 타투의 의미를 오그라들게 매번 설명하며 살아야 함...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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