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무스타파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20
소통지수
2,963P
게시글지수
700
P
댓글지수
235
P
업지수
1,928
P
무스타파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 개
본인들 음악에 무대에 공연에 자부심이나 자존심이 1 이라도 있었다면 이런짓은 절대 안했겠지요. 오히려 아이폰 광고에서 본인들 음악이 무대가 공연모습이 나오게 만들었을거에요.불쾌 하다기 보다는 안타깝네요.
2
23.08.01 06: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많이 놀랐겠지만 그래도 웃어 넘겨 줄수도 있지 않았냐는 뜻 같아요.그러나 그렇게 노련하게 대처 하기엔 아직 장원영도 너무 어린 친구 이니까요.. 글구 아이의 엄마가 서운한거 까지는 어떻게 이해 한다고 해도 맘카페 조리돌림 하는건 선 넘은게 맞죠..
6
13
23.07.26 17:08
그러니까 저 맘충이는 지 새끼가 장원영을 성추행을 하려고 하는데 장원영이 당해줘야했다는 거지?
오늘의 이슈
성추행이죠..참나
23
3
23.07.25 20:03
저건 누구나 싫지.. 당연 놀랄수도 있고... 애키우는게 벼슬이야..
오늘의 이슈
아이유에게 좋은거 배웠지 뭐 의혹제기는 악풀취급하기 의혹 해명 보다는 법적대응 협박하기 팬들 보기를 개똥 같이 하라
21
1
23.07.25 08:43
그래서 10:0 으로 패소 했어요 안 했어요?
오늘의 이슈
아이유 이름으로 음악이 발매가 되었고 그 덕분에 아이유는 지금의 아이유가 되었으며 여전히 그 노래들이 아이유 공연때 주요 레퍼토리로 사용되기 때문이죠. 그 노래들을 만든 작곡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고 인기와 영광을 누린 가수, 그리고.시중에 유통해서 큰 돈을 벌었을 기획사 까지 어느 누구도 표절에서 자유로워선 안됩니다.
11
1
23.06.21 15:39
다들 들어보고 판단하세요. 노래 존똑이니까 ㅋㅋ 이게 표절이 아니라면 이제 한국에선 외국 좋은노래들 베껴서 그낭 내면 됨 ㅋㅋㅋ
오늘의 이슈
이아유의 해당 노래들이 특정 드라마의 OST 라든가 다른 가수 앨범에 피처링을 한 노래들 이라면 당연히 아이유의 탓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경우에야 말로 아이유가 피해자 이겠죠.그저 요청을 받고 가창을 하였을 뿐 이니까요.그러나 아이유의 이름을 걸고 발매된 정규앨범에서 처음 발표된 시점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아이유의 브랜드 가치에 커다란 지분을 가진 곡들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렇다면 아이유에게 책임 묻는게 당연한거라 봐요.해당 노래로 얻은 인기와 찬사가 그의 것이듯 노래에 대한 책임도 그의 몫 일테니까요.
1
23.05.11 18: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가치 라는분 저도 참 좋아합니다.그러나 이번 만큼은 그본 의견에 반대 합니다. 그 논리가 바로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판매한 대기업들의 논리 이기 때문이에요. 해당 저품을 만든 하청업체가 문제이지 자신들은 오히려 그들에게 속은 피해자 라고 하는 논리죠.굉장히 치사비겁한 방어논리 아닌가요?
23.05.11 18: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왜냐면 이이유 이름을 걸고 세상에 나온 음악이기 때문이죠. 아이유 음악을 소비한 사람들은 당연히 아이유를 보고 해당 음악을 소비한것이지 작곡가 때문에 아이유 음악 소비 했겠습니까? 아이유가 표절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이유죠.게다가 메세지에 대한 반박은 전혀없고 메신저를 악플러로 몰아 오직 메신저만을 공격하는 지금의 대응방식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46
7
23.05.11 13: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남편이 베트남에 있는 필리핀에 있든 당연히 갔겠지 미국에 참나
4
2
23.05.09 10:18
그럼 필리핀이나 베트남 골라가라 동남아 비하발언
오늘의 이슈
힘내자!! 할 수 있을거다!!
19
6
23.05.01 21:06
여성들이 60kg가 넘는게 당연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65kg까지 감량 성공했는데 요요와서 82kg되니까 너무 속상해
오늘의 이슈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