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누구나 싫지.. 당연 놀랄수도 있고... 애키우는게 벼슬이야..

장원영이 엄마 입장에선 생각못하는 맘카페 ㅋㅋㅋㅋ에혀

가슴만졌으면 어쩔ㅡㅡ그 누구든 함부로 터치하면 안된다고 교육좀시켜라 같이 부들거리는 것들도 제정신이 아니네

저정도면 어린이 아니지

나도 애엄마지만 내애가 누구 만지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누가 나 만지는것도 싫어 장원영도 마찬가지겠지 황당하네 장원영이 기분나쁘다고 말할판에 왜 난리야

초딩 잘못이다..엄마들아

맘카페 없어져야함

말도 없이 만지면 당연히 놀라고 싫지. 남자애가 아니라 여자애였어도 싫을수있음. 나이가 문제가 아님

뭐야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장원영이 뭘 잘못? 맘대로 만진애가 1차잘못 멋대로 찍어서 유포한 사람이 2차잘못 아님?

이거 맘카페 아닌곳에서 봤고 반응이 반반 이었는데 기자님께서 더 애기 엄마들을 더 혐오하게 기사를 쓰셨네요 …

애가 저러면 부모가 저러는 애를 잡아야하는거아님.. 남녀노소 모르는사람이 내 신체 만지는게 좋음? 당연 싫지

맘충들 교육이니 똑바로 시켜라 남한테 피해주는건 나쁜거야

당연히 손대는거 싫지 장원영도 20살 아직 어린데 것도 남자꼬맹이가 대뜸 저러는건 놀라지 만지도록 놔둬야함? 애 단속좀 해라

맘카페 진짜 유난떠네

저리 슥~~ 다가오면 누구든지 놀란다...

저게 무슨 얘기냐,,, 저딴 초등생 딸치는 놈임,,,

그럼 아저씨가 딸같아서 만져도 웃으면서 표정 관리 해야되냐?

저 뚱뚱한 아이가 덥썩 만진거부터 놀라게했으니 사과해야할듯

장원영도 애기인데 악플노노

네다섯살 짜리도 아니고.. 초딩이나 됐는데 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것 쯤은 알아야지

장원영 별로 안좋아했지만 맘카페서 욕하는거 보니 응원하게 된다 아줌마들아 제발 니새끼들 사람아니고 동물 만지거나 할때도 먼저 물어보고 하게해라

당연하지않나 초딩도 나름~ 다 안다. 애들이 무슨 벼슬. 애엄마들 잘옷이 더 크다 생각함

6살 아들 키우는데 엄마 몸 만지는것도 물어보라고 가르칩니다. 물론 다른사람이 너의 몸도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고 가르치구요 요즘 더더욱 잘 가르쳐야해요 ㅡㅡ

스타인데.. 누구든 갑자기 손대면 놀라지.. 맘카페 뭐냐? ㅉㅉ

나같았음 밀쳤겠구만

저런 것들을 벌레라고 하지~ 맘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