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qksyxo9923.07.25 18:30

저건 누구나 싫지.. 당연 놀랄수도 있고... 애키우는게 벼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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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uNdymZ6423.07.25 18:47

베플누가나를 갑자기 만지면 웃어야하나? 나같음 놀래서 소리질렀다

ejpoozce2123.07.25 19:04

베플저기서 좋은표정지으면 저게 로봇이지 아예 4살5살 애기가 온거도아니고 저만큼 산만한애가 ㄷㄷ

stream0923.07.25 19:37

베플나도 애키우지만 저렇게 확 다가가면 놀라지~!! 미친아줌마들많다 요즘 진짜 싸가지없는애들 엄마들 많음

이게블랑이야23.07.27 06:41

장원영이 엄마 입장에선 생각못하는 맘카페 ㅋㅋㅋㅋ에혀

벚꽃23.07.27 01:31

가슴만졌으면 어쩔ㅡㅡ그 누구든 함부로 터치하면 안된다고 교육좀시켜라 같이 부들거리는 것들도 제정신이 아니네

포롱포롱23.07.26 12:39

저정도면 어린이 아니지

pqAabuw7123.07.26 12:28

나도 애엄마지만 내애가 누구 만지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누가 나 만지는것도 싫어 장원영도 마찬가지겠지 황당하네 장원영이 기분나쁘다고 말할판에 왜 난리야

lbmKOKd4923.07.26 12:08

초딩 잘못이다..엄마들아

lbmKOKd4923.07.26 12:07

맘카페 없어져야함

ldj000523.07.26 11:35

말도 없이 만지면 당연히 놀라고 싫지. 남자애가 아니라 여자애였어도 싫을수있음. 나이가 문제가 아님

pdyvXzh3723.07.26 09:41

뭐야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장원영이 뭘 잘못? 맘대로 만진애가 1차잘못 멋대로 찍어서 유포한 사람이 2차잘못 아님?

tfUpvyb4723.07.26 08:17

이거 맘카페 아닌곳에서 봤고 반응이 반반 이었는데 기자님께서 더 애기 엄마들을 더 혐오하게 기사를 쓰셨네요 …

내가하는말23.07.26 07:56

애가 저러면 부모가 저러는 애를 잡아야하는거아님.. 남녀노소 모르는사람이 내 신체 만지는게 좋음? 당연 싫지

Thorpapa23.07.26 05:27

맘충들 교육이니 똑바로 시켜라 남한테 피해주는건 나쁜거야

lRqhguFn3823.07.25 23:18

당연히 손대는거 싫지 장원영도 20살 아직 어린데 것도 남자꼬맹이가 대뜸 저러는건 놀라지 만지도록 놔둬야함? 애 단속좀 해라

wooyu00323.07.25 22:53

맘카페 진짜 유난떠네

한여름밤의마수걸이23.07.25 22:29

저리 슥~~ 다가오면 누구든지 놀란다...

짱복이23.07.25 22:22

저게 무슨 얘기냐,,, 저딴 초등생 딸치는 놈임,,,

지니어스7523.07.25 22:22

그럼 아저씨가 딸같아서 만져도 웃으면서 표정 관리 해야되냐?

ksqmwpl7123.07.25 22:15

저 뚱뚱한 아이가 덥썩 만진거부터 놀라게했으니 사과해야할듯

smile23.07.25 21:55

장원영도 애기인데 악플노노

ojdKyrv623.07.25 21:53

네다섯살 짜리도 아니고.. 초딩이나 됐는데 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는 것 쯤은 알아야지

진진자라23.07.25 21:41

장원영 별로 안좋아했지만 맘카페서 욕하는거 보니 응원하게 된다 아줌마들아 제발 니새끼들 사람아니고 동물 만지거나 할때도 먼저 물어보고 하게해라

순양이다23.07.25 21:37

당연하지않나 초딩도 나름~ 다 안다. 애들이 무슨 벼슬. 애엄마들 잘옷이 더 크다 생각함

JwwHmSRo4223.07.25 21:16

6살 아들 키우는데 엄마 몸 만지는것도 물어보라고 가르칩니다. 물론 다른사람이 너의 몸도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고 가르치구요 요즘 더더욱 잘 가르쳐야해요 ㅡㅡ

nCyKuNyw6623.07.25 20:58

스타인데.. 누구든 갑자기 손대면 놀라지.. 맘카페 뭐냐? ㅉㅉ

포롱포롱23.07.25 20:57

나같았음 밀쳤겠구만

dhdreamtim23.07.25 20:24

저런 것들을 벌레라고 하지~ 맘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