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저 맘충이는 지 새끼가 장원영을 성추행을 하려고 하는데 장원영이 당해줘야했다는 거지?

그런듯.. 남자인 나도 누가 갑자기 저러면 놀라겠다 성추행이 당연시 하는 .. 극혐..

많이 놀랐겠지만 그래도 웃어 넘겨 줄수도 있지 않았냐는 뜻 같아요.그러나 그렇게 노련하게 대처 하기엔 아직 장원영도 너무 어린 친구 이니까요.. 글구 아이의 엄마가 서운한거 까지는 어떻게 이해 한다고 해도 맘카페 조리돌림 하는건 선 넘은게 맞죠..

이기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한국엄마들이 철저히 반성하고 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