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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치워 줄 사람 생겨서 확신을 얻었다니;; 그런건 그냥 니혼자 생각하지 영상도 일부러 계속 안봤는데 결국 기사까지났네 에휴 알고싶지않아 진짜

저 세명의 외국인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걱정한게 보인다. 하지만 이 기사의 헤드라인은 기사를 제대로 읽지 않는 이가 오해할만한 기류를 내제하고 있다고 본다. 헤드라인 때문에 저들에게 패널티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김수현표정이 누가봐도 동생인데? 사랑하는연인이랑 찍는데 저런표정 이 어렵지 ㅜ 볼맞대고있는데 누구보다 건조함

아니 쌍둥이 동생이겠지... 저정도면...

양세형 얌생이같아서 좋아하진 않았는데 참 가족들 위해서 책임감 가지고 살았구나 가족들한텐 참 든든한 맏아들이자 형이겠다 속 깊네

영철의 오지랖이 도를 넘었네

독박육아 라는 소리 작작해라 육아 그래 너무 힘들지 근데 밖에 나가 일하는 사람은 노냐? 지 애기 분유 조금이라도 더 좋은거 먹이려 굽신굽신 짤리면 애기 분유 값 어떻하나 싶어서 억울해도 참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고 집에 오면 가만히 누워 노냐? 일부는 그럴수 있지만 대부분 애기 보느라 못한 집안일 하거나 밥차리고 한다.

소속사 파워가 그리도 센가? 살다살다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 공격하는 거 첨보네.

소속사 파워가 그리도 센가? 살다살다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 공격하는 거 첨보네.

신민규.. 성격인건 알겠는데 개 답답하네 지영이한테 마음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거면 최악임 얘길해보고 노선정리를 하던가.. 하는거보니 결국은 지영이 선택 안할거같은데 그냥 엄청 우유부단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