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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w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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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화 내용 캡쳐한것도 수의사 본인이던데 그걸 모르고 그렇게 직접 언론에 제보해줬겠니? ...;; 해명이 되고 신고도 하고 합법적으로 했으니 했겠지. 그걸로 본인한테 피해가 가면 공개했겠냐 아휴 답답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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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16:19
아 피곤해.. 우리나라는..
오늘의 이슈
회사에 대한 불만을 내 입장에서만, 내 잘못은 다 빼고 하나하나 다 적으면 나도 지금껏 다녔던 회사 대표들 다 끌어내릴 수 있을듯. 제보랍시고 한 인간들 글만 봐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음. 특히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말라는 톡 캡쳐 보고 재보한 인간이 지 근무태도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나보다 했음. 그건 cctv 감시패서 지적했다해도 할말 없는건데 뭘 잘했다는건지.. 그래서 제보들이 신뢰성 뚝 떨어져서 중립에서 강형욱 입장이 맞겠다 싶었는데 역시나였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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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9:21
저 사람은 대체 뭘 믿고 제보한거임? 연락도 자기가 안해놓고? 저 두명이 미안해 할 필요는 없는듯
오늘의 이슈
뭔가 튀는게 아니라 환멸 와서 떠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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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20:27
작년부터 올해초에 이미 내놓은걸 논란 터지고 내놓은것처럼 기사 쓰네
오늘의 이슈
내가 아는 아이돌 중 가장 예뻤던 아이들이었다. 요즘도 빼어나게 예쁜 친구들 많지만, 설리와 구하라 만큼은 아닌것같다. 단순히 외모만 예쁘다기보다 정말 예쁜 과일같고 꽃 같았다. 완전 팬도 아니고 늘 볼때마다 기분좋았던 꽃 두 송이가 꺽였을 때 한동안 꽤나 우울했었다. 지금도 그 친구 둘을 생각하면 목이 메인다. 왠지 모르겠음. 그냥 슬픔.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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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10:04
구하라 나락 보낸 그 미용하는 못생긴 돼지는 뭐 하나 사는지 취재 좀 해주세요 그 쓰레기 또 다른 곳에서 나쁜 짓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벼락 맞아 죽을 인간
오늘의 이슈
아무리 밉상 캐릭터를 해도 밉지 않은 이유가 있음 ㅜㅜ 예전에 같이 일하던 헤어 실장님이 청담에 샵 오픈하고 디너파티 한다고 초대받아서 갔는데, 초대권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었음. 입장할때 초대권 확인하느라 길게 줄서있는데 내 바로뒤에 익숙한 목소리! 명수옹! 그날 본 연예인 중 매니저 안시키고 "직접" 줄 선 유일한 연예인이었음. 말 걸지 못하고 은근은근 쳐다봤는데 명수옹이 눈치채셨나봄. 눈 마주칠때마다 손 흔들어주고 우쒸~ 이거 하면서 주먹질해주심 ㅋ 너무 기분좋은 기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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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09:34
무한도전 전인데도 저 정도의 인성이면... 박명수는 진짜 보기드문 사람이다... 늘 흥했으면..
오늘의 이슈
진짜야... 중학교때 과학실에서 학교뒷산에서 본드 불고 환각 상태로 뛰어다니고 다른 학교랑 패싸움하고 수업시간에 자기 허벅지에 칼빵하던 애들도 징계? 만 받았음. 그 중 제발로 학교 그만둔 애들빼고는 다들 멀쩡히 졸업했음. 당시에는 쟤네가 어떻게 학교를 다니지? 했는데 걔넨 그러면서도 학교 애들이랑 두루두루 원만하게 지내는 편이었음. 다른학교랑 패싸움은 해도 학교안에서 폭력을 저지르지는 않아서 그랬던듯. 지금 생각해도 기함할정도로 꼴통들이었는데 학폭을 안하니까 졸업을 했던거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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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01:06
내가 87인데 우리 때 강제전학 보낼 정도면 어디 부러지거나 진짜 정신병자 될 정도로 괴롭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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