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렁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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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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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8 01:37
혹시 실제로보면 잘생겼음? 구글 이미지로 아무리봐도 코크고 볼 땐땐하고 눈썹뼈나와 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잘생겨서 잘생겼다고 하는건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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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06 21:35
카메라 켜지면 그 앞은 내일이고 카메라 뒤 허드렛일은 스탭일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예전에 아는형님에서도 신문지 찢어놓고 스탭이 치울때 멀뚱멀뚱 보더라. 현아가 트리플할땐가 남자멤버가 현아 쌩얼가려줘서 매너남이라고 기사떴는데 사진엔 뒤에서 여자스탭이 혼자 큰가방 메고 캐리어 3개끌고 따라다님
15141 - 오늘의 이슈24.09.21 13:55
돌아가신 할머니와 시절을 같이한 어르신 봬서 향수때문에 울컥한건데 뭔 가슴아픈 가정사 이러고있냐 기레기야 ai가 인간감정 몰라서 도파민 싹도는 단어만 선택한거마냥 제목 뽑았네
420 - 오늘의 이슈24.09.14 01:26
진심은 돈받고 일한사람만 알면되지 역사도 아닌데 대중들이 왜 알아줘야함?
40 - 오늘의 이슈24.09.11 08:20
염색을 발렌티노티셔츠 입고하는데 효도해야지ㅋㅋ
60 - 오늘의 이슈24.09.10 21:53
강제로 뜯어간 수신료로 통수짱깨소비하네? 쟤네 사장 아직 안짤림?
20 - 오늘의 이슈24.09.09 12:40
좀 내려놔라 선배가 20년넘게 해오던자리를 들어가면 넌 뭐 대단히 특출나게 잘할거 같냐
710 - 오늘의 이슈24.09.09 00:17
아직도 배우>>>>>가수>>코미디언 이렇게 생각하는 배우꼰대들 많음
60 - 오늘의 이슈24.09.06 02:10
그당시 드라마 남주는 재벌아들에 인성쓰레기였음 가난한 여주만나서 돈GR하며 인성고쳐지는게 주요 스토리였으니까
60 - 오늘의 이슈24.08.31 22:13
지디한테는 애증의 빅뱅일거같음 어릴때부터 연습생으로 고생했는데 웬 떨거지들이랑 같이 그룹돼서 그래도 열심히 곡만들고 활동했는데 떨거지들이 주제도 모르고 빅뱅이라는 뽕에 취해서 마약에 성범죄에 병크 터뜨리니까 그룹을 지키고 싶다가도 때려치고싶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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