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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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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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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 개
오늘의 이슈
24.08.06 13:54
연기는 하겠는데 홍보하려고 예능나가는건 싫으니 앞으로 자기 캐스팅할 제작사 투자자들은 알아먹으란 내용 아님? 앞에선 살갑게 안하면서 인터뷰때 후배무시하는 선배로 만든 임지연 까는 내용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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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5:15
여배우 꼬라지 부리던시절 끝나고 유튭나와서 홍보하는 시대에. 도태된 전도연때문에 개봉전부터 영화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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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9:47
난 아직도 심심할때 "보내줘 서울택시도 아닌데 어쩌게 보내" 이 대사 따라함ㅋㅋ 영화관에서 봤는데 다른 내용 하나도 기억안나고 그 부분만 아직까지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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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1:19
시즌1뜨니까 너도나도 끼고 싶어서 약쟁이까지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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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22:23
울지마라 못생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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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23:28
기자 진짜 너무한다 사람을 5등신으로 찍어놓고 한 기사에 사진을 몇개나 첨부하냐 확인사살에 확인사살에 확인사살 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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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15:26
저기서 강석우씨 딸만 예뻤던거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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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8:55
오 이쁘다 하면서 내렸는데 반대가 더 많아서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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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6:00
계산할때 지갑안꺼내고 저렇게 눈만 도륵도륵 굴리는 분위기가 꼴보기싫어서 내가 계산하는편인데 확신이 없으면 빚지기 싫어서 더치페이라도 하겠다ㅋㅋ 진짜 하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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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3:54
풍자는 손님으로 간거 아니었음? 물놀이하는줄 알던데 왜 지가 할일을 풍자한테시킴? 말벌집 놔두면 커지는건 지 사정이지 왜 풍자한테 시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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